'Story of My Life'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10/03/09 이미 늦었다고 후회하기 전에~
  2. 2010/03/08 블로그의 진화는 무죄 :-)
  3. 2010/01/15 Tstore 안드로이드 공모전이 곧 열릴 예정입니다. Coming Soon~ (2)
  4. 2010/01/07 누구나 시간은 없지만..
  5. 2010/01/05 눈이 선물해준 하루
  6. 2009/12/11 2010년을 준비하면서 :-)
  7. 2009/09/23 HTML 5의 특징에 대한 좋은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8. 2009/09/21 인생의 길 앞에서 생각에 잠기다. (4)
  9. 2009/09/15 양심이 없는 과학은 정신의 폐허에 지나지 않는다.
  10. 2009/09/07 늦은 여름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4)

이미 늦었다고 후회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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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아보는 InnoZINE의 행복한 상상에서 좋은 내용이 있어서 올립니다. :-)



멋지네요~ 항상 늦은것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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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진화는 무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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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에서 블로그 첫화면을 꾸미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저 역시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제 글중에서 자주 찾으시는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번쯤 생각했던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쉽게 간략하게 첫 페이지에서 자주 찾으시는 글들이나 연재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다면 더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종종 이쁜 이미지를 올리는 기능도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생기진 않았지만 종종 여행갔다왔을때 멋진 이미지를 올려서 함께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Tistory의 새로운 기능을 보면서 블로그가 점점 1인 미디어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하기 위하여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하게 새로운 글을 올리고 RSS 등으로 공유하는 기능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는 스타일 기능과 첫 페이지를 꾸며 예전의 홈페이지처럼 다양한 내용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까지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블로그의 진화는 조금 더 큰 관점에서 본다면 미디어의 진화인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정보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기존의 대형 언론이었다면, 이제 블로거(Blogger)들인것 같습니다.

각자 자신이 과심있는 분야에 최고의 정보들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통하여 최신의 유익한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일부러 기업의 홍보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따라서 블로그는 앞으로도 1인 미디어로서 진화를 거듭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 블로그간에 연계하는 기능이 더욱 많이 발전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주제나 비슷한 생각을 가진 블로거끼리 연합할 수 있는 팀 블로그(Team Blog)의 기능이 더욱 발전하고 약간의 SNS기능도 접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현재의 메타 블로그(Meta Blog)의 경우 각 블로거들의 전문적인 글들을 확인하기 너무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 연합하여 작은 팀 블로그를 만들고 각자 글을 쓸 수 도 있지만, 팀원들끼리 연합하여 새로운 글을 작성하고 공동으로 관리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위키노믹스(Wikinomics)적인 팀 블로그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Tistory가 이러한 시스템(체계)과 기술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다국어 지원을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 유통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블로거들이 포스팅한 글에도 국경이 없습니다. 다국어 지원 및 지역화를 지원하여 외국의 독자들도 쉽게 Tistory에 둥지를 틀고 있는 블로거들의 글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Windows XP와 가끔 Linux를 사용하고 있으며, FireFox를 주로 사용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Internet Explorer과 Google Chrome 및 Opera와 같은 다양한 Browser를 사용하곤 합니다. 즉, 다양한 운영체제와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지원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Google Chrome에서 가끔 폰트가 깨지는 경향이 있네요~

여튼~ 블로그의 진화는 무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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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ore 안드로이드 공모전이 곧 열릴 예정입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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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하였던 Tstore 안드로이드 공모전이 곧 열릴 예정입니다. :-)

이미 2009 공개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었기에 이번 Tstore의 안드로이드의 공모대전에 많은 관심이 가는군요~
특히 기존에 아이디어 공모대전에 장려상을 받았던 작품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다듬고 싶습니다.


SKTelecom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임시 문의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tac.tstore.co.kr/ 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두시궁~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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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 2010/01/15 20:09 address edit & del reply

    특별한 혜택에 있는 내용으로 보아... SKT에서 드로이드 판매할 모양이네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장선진 jangsunjin 2010/01/18 10:25 address edit & del

      네~ 감사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잘 될지 모르겠으나 좋은 기회이니 도전해보겠습니다. :-)

누구나 시간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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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의욕적으로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떻게 그렇게 시간을 낼 수 있는가인것 같습니다. :-)

글쎄요~ 사실 누구나 시간은 없습니다. 저 역시도 항상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결국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되는 24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제가 쓰는 플래너입니다. 아시다시피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이어리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거의 제 플래너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공개하는군요 :-)

사실 저는 이 프랭클린 플래너를 6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전에는 오롬이나 다른 다이어리를 계속 사용해 왔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중에는 늘 다이어리를 들고다녔던 제 모습을 기억하는 친구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오른 편의 일기입니다. 대부분 플래너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일기를 적는 편입니다.
오늘 있었던 중요한 일과 중요한 일에 대한 간략한 소감, 그리고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천천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대략 매일 저 정도의 양을 적고 있습니다.

사실 저 정도의 양을 고민하면서 매일 적으려면 시간이 은근 들어갑니다. 해서 저는 주로 지하철에이나 버스에서 정리하는 편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에 퇴근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못다한 일이나 고민스러운 일들을 내일의 할일로 정하고, 아니면 다음주에 할일로, 아니면 다음달이나 내년에 할일로 자연스럽게 옮겨 놓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대략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일들을 하곤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안되는 일들이나 고민스러운 일들을 매일 매일 고민하고 어떻게 잘 할 것인가를 계속 고민한다면, 당근 뭔가 해결책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

사실 이 것이 제가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무슨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정과 목표를 관리하는 습관이 바로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관리하다보면 시간은 없지만.. 알뜰하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자~ 한번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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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선물해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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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까지 눈때문에 출근하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어제는 출근을 포기하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용인 청덕이란 곳인데 평소에는 정말 살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어제처럼 눈이 많이 오는 경우에는 정말 출근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아침부터 눈이 와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오래 오래 기다려서 버스를 탔는데..... 한 정거장에서 한정거장 가는데 30분씩 걸리더군요... ㅡ_ㅜ

9시정도 되니.. 이제는 더이상 출근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연락해서 겨우 겨우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집방향으로 가는 버스는 한대도 안왔습니다. 휴....

무작정 기다릴 수 없기에 천천히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1시간 넘게 집으로 걸어 갔지만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
정말 차한대 없죠.. 모두 걸어서 다녔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청덕 성당에 성모 마리아님께서 하얀 눈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너무도 아름답게 기도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눈 옷을 입고 계십니다.
돌아오는 길에 성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님께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 눈길에 모두 안전하게 해 달라구요~ (^-^)

여튼 눈이 꼭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팔자에 없는 자택근무도 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도 찍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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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 | 용인 청덕 성당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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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준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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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프랭클린 플래너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온 프랭클린 플래너 :-)

2010년 준비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항상 플래너를 통해 일상을 정리하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010년도 플래너와 함께 더욱 새로운 그리고 더욱 보람찬 일들을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거의 공짜로 플래너를 구입했습니다.

바로 카드사의 포인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아마 카드사에서 포인트 조회해보시면 생각보다 많은 포인트들이 적립되어 있을 거에요~
이번 기회에 카드사 포인트도 201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플래너 하나 장만하시죠~

행복한 2010년을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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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5의 특징에 대한 좋은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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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HTML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한 HTML 5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평소 SVG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SVG의 장점이 확 눈에 들어오는 군요~
만약 Firefox를 사용하신다면 SVG관련된 기능을 미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mozilla.org/projects/sv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웹 페이지들이 정말 이쁘고 다양하게 변경될 것 같습니다. 특히 Video쪽도 많이 변경되어 별도의 플러그인이 없어도 멀티미디어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HTML 5의 특징을 정말 잘 설명하고 있으니 한번씩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HTML 5 시대가 오면 아마도 인터넷 익스플로어(IE)보다 Firefox나 Goole Chrome을 훨씬 많이 사용할듯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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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허니몬의 알림

    Tracked from sunfuture's me2DAY 2009/09/24 20:48 delete

    HTML 5의 특징에 대한 소개 영상, 알게된 곳 : [장선진]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 차근차근 봐야지요. @_@)> 봐도 이해는 어렵겠지만요.

  2. Subject 꾸우의 생각

    Tracked from garangnip's me2DAY 2009/10/01 12:05 delete

    HTML5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보고나니 앞으로 변화될 웹 세상이 기대된다. 맨 마지막 web worker는 사실 뭔지 잘 모르겠다. 브라우저 지원이 많아진 만큼 개발자는 주저하지 말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것 같다.

인생의 길 앞에서 생각에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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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mmunities.canada.com/vancouversun/print.aspx?postid=184516


앞으로 제 인생의 길을 고민하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불 구불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과감히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평탄한 길을 갈지..
그리고 이 길의 고비를 넘어갈때 과연 구름 속에서 무지개를 볼 수 있을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쩐지 전 이 길을 가고 싶습니다.

힘내야 되겠죠.. 더 큰 힘을 내야겠죠.. 가지 않는 길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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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비 2009/09/21 19:24 address edit & del reply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로버트 리 프로스트 피천득 옮김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And be one traveller, long I stood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꺽어 내려간 데까지,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바라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습니다.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u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그 곳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던 게지요.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lly lay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두었습니다.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한숨을 쉬며 이야기 할 것입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I took the one less travelled by,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위 시가 생각나네요 ^^

    힘내세요!

    • 장선진 jangsunjin 2009/09/22 01:00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도비님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도비님 말씀대로 힘내겠습니다. 아자 아자~ 잘 되겠죠 ;-)

  2. 김우겸 2009/09/22 05:0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장선진님.
    제가 선진님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힘들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성장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득템(?)하시는 기회라고 느껴지네요 :)
    현명하신 분이기에 심각하게 고민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마음 속의 결정을 그대로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 장선진 jangsunjin 2009/09/22 10:34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김우겸님 :-)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제 진로에 대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가 참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마음속의 결정은 어느정도 하였으나.. 늘 그렇듯 이게 맞는 결정인지에 대한 고민이 떠나지를 않네요.. ㅡ_ㅜ

      휴~ 이번 주중으로는 결정하려고 합니다. 잘 되겠죠 ㅎㅎㅎ

      김우겸님도 항상 화이팅하시구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양심이 없는 과학은 정신의 폐허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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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르베르의 인터뷰를 보다가 참 좋은 격언을 하나 알게되었다.



양심(자각, 의식 conscience)이 없는 과학(앎 science)은 정신의 폐허에 지나지 않는다.

Science without conscience is the soul's perdition.


프랑수아 라블레가 살았던 16세기에도 새로운 과학 발전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었던것 같다.
사실 우리가 현재 최고의 과학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은 미래의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상식에 지나지 않는 사실일 수도 있으며, 우리가 선조들의 잘못된 상식이나 지식을 비웃듯이 그들도 우리의 잘못된 상식과 지식을 비웃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양심은 변하지 않은 가치이며,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을 위한 양심과 의식을 바탕으로 발전한다면, 바른 길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을 알아갈수록 인문학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아 가는것 같다. 그런 면에서 참 간만에 좋은 격언을 알게 되었다 :-)

참고로 격언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이 말이 나오는 것은 라블레의 소설 ‘팡타그뤼엘’(1532)의 제8장이다.

식욕만이 아니라 지식욕도 대단했던 거인 팡타그뤼엘은 파리에서 공부에 몰두한다.
그의 아버지 가르강튀아는 슬기로운 충고들로 가득 찬 편지를 자기 아들에게 보내는데, 그 편지에 바로 이 말이 나온다. “현명한 솔로몬에 따르면, 지혜는 나쁜 영혼에 들지 않는 법이고, 자각 없는 앎은 정신의 폐허에 지나지 않는단다. 하느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두려워하렴.”

라블레는 ‘팡타그뤼엘’의 8장을 주로 인문주의 이상(理想)의 묘사와 중세적 몽매주의의 비판에 할애했다. 라블레는 여기서 과학과 지식의 중요성을 되풀이 강조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 장(章)에다가 예의 “자각 없는 앎은 정신의 폐허”라는 말을 끼워 넣음으로써 과학이 윤리에 의해 적절히 제어되어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을 명백히 하고 있다. 라블레가 이 말로써 의도했던 것은 앎의 증진이나 과학에 대한 욕구가 그 자체로서 목적이 돼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팡타그뤼엘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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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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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바쁜 여름을 보내다가 마지막으로 제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집안일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많이 즐기지는 못하였지만, 항상 제대로 놀아주지 못했던 저의 딸과 가족에게 있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많이 노력한 여름 휴가 였습니다. :-)


무한히 깊은 바다의 부드러운 파도와 재미있게 놀기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이쁜 노을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처음보는 노을속에서 아이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이 반짝이고 있겠죠 ;-)


시원한 나무사이로 난 길을 따라 자신의 자취를 남기려고, 우산으로 긴 선을 그려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너무도 이뻤습니다. :-)


키 높은 갈대속으로 난 길 속을 걸어보기도 하였답니다. 새로운 여행을 기약하면서요 :-)


다소 늦은 여름 휴가였지만, 한적한 가족 여행을 떠나기에는 매우 좋은 시기였습니다. 다음 휴가를 기대하며 재미있는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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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비 2009/09/07 13:11 address edit & del reply

    음... 그냥 드리는 건의지만...

    RSS 피드설정을

    제목+본문 전체로 해두는건 어떠세요? ^^;

    아무래도 읽기 편해서요!

    잘 보았습니다.

    • 장선진 jangsunjin 2009/09/07 13:18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도비님 :-)

      바로 RSS 설정을 전체글로 바꾸었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 도비 2009/09/07 18:58 address edit & del

      으앗. 황송하게도 의견을 반영해 주셨군요.

      ㅠㅠ
      감동했습니다.

    • 장선진 jangsunjin 2009/09/08 00:45 address edit & del

      당근~ 독자님들을 위하여 반영해야죠~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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