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비스의 첫 관문은 일본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서의 발전을 꿈꾸면서 일본 시장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2년전에 Japan IT Week Autumn에 관람자로 참여하였다.

Japan IT Show라고 불리우는 일본 가을 최대의 IT Show!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에 있어서는 우리보다 한발 빠르면서도 어찌보면 아직 모두 클라우드화되어 있지 못한 시장! 일본 IT 시장!


처음 Japan IT Week Autumn에 참여할때는 그 규모에 앞도당하였다.

KOEX의 최소 4배 이상의 전시장을 누비는 정장 부대와 그 정장 부대를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홍보하는 수 많은 일본 IT 기업들을 보면서 여기가 바로 전쟁터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서비스를 위한 치열한 노력을 평가 받는 곳!

일본 최대의 서비스들이 각각 자신의 서비스를 치열하게 홍보하는 한가운데에서 일본을 바라보는 것은 사실 흔히 이야기하는 넘사벽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 곳에 2년만에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우리 서비스인 Docswave(http://www.docswave.com)을 들고 전시 부스를 열면서 왔다. 

단순한 참관자에서 참여자! 일본어로 출전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최병규 이사님의 배려로 빠르게 결정하여 참여한 일본 최대의 전시회!



일본 시장의 최대 IT Show의 한 공간을 차지하고 치열하게 홍보하는 것이 무었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1. Docswave의 일본 시장의 가능성 확인
  2. Docswave의 일본 파트너 확보
  3. Docswave의 Premium 기능 및 확장 방안 확인


일본 시장에서의 Docswave의 반응은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UX로 인하여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많이 느끼고 많은 분들이 본인들이 사용해 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가셨다.

일본 파트너의 경우 아직 일본의 관행상 확정하기 어렵지만, KDDI, Softbank, NEC 등의 유수의 기업의 담당자 분이나 연결선을 찾았다. 이후 본격적인 파트너 관계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일본 시장에 맞는 몇가지 Premium 기능이나 확장 방안을 확인하였으며, 그중 Google Docs외에 MS Office 365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 무었보다도 우리가 일본 시장에서 우리 솔루션을 가지고 시장을 확대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생긴 것이다.

우리는 일본 시장에 나아갈 수 있다. 


제대로 진출할 수 있다.

더 나은 시장을 창출할 수 있으며, 우리의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

이 점이 다시 찾은 Japan IT Week Autumn에서 얻은 결과이다.





그리고 2년 뒤를 기약해본다.

2년 뒤 우리 Software in Life, Inc.에서 직접 만들고 서비스하는 3개 이상의 제품으로 단독 부스를 차려서 Japan IT Week Autumn에 전사가 참여한다.

하나의 워크샵이자 우리 제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을 2년뒤 가져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 만족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을 2017년에 만들고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곧 그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이제 미국으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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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성공하는 것보다 망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세워 보세요!

사실 그게 더 중요합니다.


2011년 가을에 나는 중국 시안(장안)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중국 시안은 그 유명한 중국 진시황제의 왕릉이 있는 곳이다. 


그 곳으로 가면서 나는 평소 존경하는 이민석 교수님과 함께 버스안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실 2010년 8월에 창업을 하면서 뚜렸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첫발이었다.


나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된 기술력과 경험,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대한 폭 넓은 이해 덕분에 나는 우리회사가 엄청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믿었다. 즉,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도 끝도 없는 믿음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그렇게 1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이민석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다.


망하는 것에 대한 정의!


사실 대부분의 회사는 망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그러하듯 나 역시 망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고 목적한 바와 상관없이 나아가는 사업의 방향과 내 뚜렸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BM)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가득하였던 시점에서 망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들었을 때 나는 이제껏 많은 사업 관련 충고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찾게 되었다.


내가 바라는 것을 하지 않는 사업은 망해야 한다.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적어도 이런 경우에는 실패했다고 인정하고 망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사업을 통하여 실패하지 않고 사업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을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민석 교수님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망하는 정의를 세웠다.

그리고 바로 이민석 교수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다.


1. 급여가 밀리면 그 날 바로 망한다.

2. 재무제표에서 이익이 나지 않으면 망한다.

3. 2015년까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망한다.


회사로서 최소한의 책임은 당연히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나 역시 사회 초년생 때 벤처회사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급여를 받지 못한 적이 있다. 

사실 그 때 받지 못한 급여를 지금까지도 못받고 있다.


그 경험 덕분에 회사의 급여가 밀린다는 것 자체가 회사의 임직원 모두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회사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이 깨지는 시점이 바로 급여일 급여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벤처회사이지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면서 사업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급여가 밀리면서 진행되는 사업은 아집이자 실패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회사가 급여가 밀리는 날 망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반드시 급여가 밀리는 날 망할 것이다.


이러한 망하는 정의 덕분에 다행이도 우리 회사는 아직까지 급여를 밀려본 적이 없다.


여기까지는 사실 의식주의 문제처럼 아주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실함에서 출발한 망함의 정의였다.



두번째로 세운 망함의 정의는 바로 증가하는 이익이다.


참고로 저는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제학과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경제 관련 신문을 아주 재미있게 읽곤 하였다.

그 덕분에 이익이란 것이 회사에 어떤 의미인지 나름 알고 있었다.


아무리 회사가 의식주를 해결한다고 해도 성장하지 않으면 정체되고 적체되는 회사가 된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이익과 이를 통하여 회사의 임직원에게 환원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세금 등을 통하여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익이 나지 않는 회사는 결국 사실 망하게 되어 있다.


이 망함의 원칙 덕분에 우리 회사는 2010년 이후 많지는 않지만 매년 이익과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회사는 이익을 발생시키는 방법을 좀 더 글로벌 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세원 망함의 정의가 바로 2015년까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정의이다.


비록 명확한 BM을 세우고 출발한 회사는 아니지만,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기술력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특히 작은 우리나라보다는 글로벌하게 서비스를 해야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무한정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보다는 명확한 기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2015년!

회사를 세우고 노력한지 5년 안에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제공하지 않으면, 사실 회사를 더 지속한다고 하더라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발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하였다.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기술 중심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어야 하고 그 비전을 달성하지 못하면 사업은 망해야 한다.

그 절실함에 세운 목표가 바로 올해까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의를 기반으로 노력한 덕분에 Docswave란 의미있는 서비스가 이제 글로벌 서비스를 2015년 7월 20일부터 시작하였다.




전 세계 중소기업들이 쉽고 편리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업무를 처리하는 Cloud Workflow Service이다.

우리와 같이 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에서 하기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번 Docswave 의 글로벌 서비스 출시로 우리 회사는 2015년 망하지 않게 되었다.

망함이 두렵다기 보다 망해야할 때 망하지 않는 것이 두려운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되어 더 기쁘게 생각된다.



이제 새로운 망함의 정의를 세워야 한다.


4. 2020년까지 전 세계 1,000 만명 이상 사용하는 서비스를 3개 이상 제공하지 않으면 망한다.

5. 2020년까지 임직원의 회사 만족도가 국내 10위내, 글로벌 수준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가 되지 않으면 망한다.

6. 2020년까지 재무제표상 매출액 기준 국내 10위 내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가 되지 않으면 망한다. (단,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기준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된 것은 아니다.

글로벌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가치를 인정할때 진정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발전할 것이다.


이에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되 최소 3개 이상의 소프트웨어가 글로벌 1000만 이상의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어야 한다.

아울러 그 수준을 글로벌 수준과도 일맥상통해야 한다.


모호하긴하지만 임직원의 회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해야할 시점이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더욱 많은 의견 등을 수렴하여 발전시켜야할 부분이다.


그리고 매출액이 증가하여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

최소 국내 10위권 안의 매출액을 달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매출액의 대부분은 회외에서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5년 망함의 정의를 실천하였으며, 그 실천의 노력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이제 앞으로 5년, 내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5년 동안 다시 망함의 정의를 실천하고자 한다.



우리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 더욱 만족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가 만족하고, 그래서 우리의 노력이 정확하게 보일 수 있는 2020년을 기다린다.


지난 4년 동안 인내와 인내와 인내의 시간을 함께 해준 우리 임직원 분들과 항상 깊은 조언을 해주시는 이민석 교수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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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장선진입니다.

아직 채 1년도 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드디어 새로운 인재를 삼고초려하고자 합니다.
드디어 라면 먹지않고 밥먹고 있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Software in Life, Inc.)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원래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커뮤니티(Community)에서 출발하였으며 오픈 소스의 바른 가치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더 질 높고 가치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하여 정식적으로 2010년 9월에 창업된 Starter입니다.

국내에 많은 Starter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기술과 스마트 디바이스(Smart Phone, Smart TV, Smart PAD) 등에 관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삶에서 더욱 밀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것을 회사의 비전(Vision)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분야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오픈 소스(Open Source) 기반의 SNA(Social Network Application) 분야를 준비하고 있으며, 소셜(Social)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1단계로 SNA 플랫폼(Platform)을 설계 및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미래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소셜(Social) 관련된 기능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제공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따라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Public Cloud Computing) 기술인 Google App Engine(이하 GAE)을 바탕으로 SNA 플랫폼을 구축한 후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 및 제공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 SNA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새로운 인재를 삼고초려하고자 합니다.
이번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SNA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신다면 장기적으로 10년 이상의 앞선 경험을 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인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른 인성
 - 열린 생각(Open Mind)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자세를 갖춘 인재

 - 끊임없이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인재

 -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고 믿음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



2. 기술에 대한 이해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한 관심(경험이 없어도 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한 관심이 필요함)

 -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관심(Java를 기반으로 아키텍처를 구성 한 후 함수형 언어인 Clojure와 같이 다양한 언어로 확장할 예정임. Java 및 C/C++ 등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지만 함수형 언어에 대해서는 관심이 필요함.)

 - 하이브리드 앱 에 대한 관심(Hybrid App은 HTML 5 + CSS + JavaScript에 대한 기술의 총칭이며, Hybrid App 개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 JavaEE 관련된 경험
(JavaEE 기반의 Enterprise SolutionInsert mode 설계 및 개발 경험자 우대)

 - Native App 개발 경험(iPhone 및 Android 설계 및 개발 경험자 우대)

 - RESTful Architecture에 대한 이해(REST 기반의 Web Service에 대한 이해 및 설계 및 개발 경험자 우대)

 - Open Source에 대한 이해(본 프로젝트는 Open Source 기반으로 추진될 예정이므로 Open Source 기반의 개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우선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이 프로젝트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3. 채용 인원

 - 정규직 프로그래머 1명 : SNA 플랫폼의 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으로 Start-up Company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자 하는 인재
   (소프트웨어 설계 및 개발 경력자 우대)

 - 자유로운 영혼 2명(Freelancer) : 2012년 1월 경에 정규직 채용을 예정으로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인라이프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인재
   (기본적으로 2011년 12월까지 계약이지만, 계약 기간 및 급여는 상의 가능)



4. 혜택
 - 소셜(Social) 기반의 글로벌 서비스(Global Service)를 위한 소프트웨어 체계 및 관련 기술에 대한 경험

 - 적극적인 교육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자신의 능력
   (현직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인 저의 적극적인 멘토링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도서지원, 자체 세미나를 통한 4대 교육 지원을 통한 성장)

 - 스타트업 회사(Start-up Company)의 다양한 경험
   (주목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스타트업 회사에서 자신의 꿈을 장기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회, 기회는 항상 오지 않습니다~)



채용 절차 다음과 같습니다.




5.. 채용 절차
 1. http://goo.gl/U5FRP 에서 채용 지원서를 작성합니다.
 2. 채용 지원서의 내용을 검토 한 후 면접 일정을 상의합니다.
 3. 면접 완료 후 최종 의사 확인 및 급여 협상 후 채용을 확정합니다.
 4. 찐한 커피와 함께 즐겁게 일하기 시작합니다. :-)



6. 채용 관련 기타 내용
 - 채용 마감 시점: 정규직 직원 1명 및 자유로운 영혼 2명의 채용이 완료되는 시점(대략 8월 중순경으로 예상하고 있음.)

 - 근무지: 분당 서현 분당스퀘어 13층(서현역이 있는 건물 13층임.)

 - 급여: 협의 후 정함.(원하는 급여 수준은 면접 시 상의할 예정임)

 - 기타 문의 사항: recruit@softwareinlife.com 으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즐겁게 만들어 보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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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팀을 이끌면서 가장 좋아하는 일은 팀원들과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일입니다.
거창하게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Daily Stand-up Meeting)정도는 아니더라도 저는 팀원들과 커피를 마시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이렇게 팀원들과 커피마시는 것을 즐기기 시작한 것은 제가 대리로 승진 한 후 첫 후임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함께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저의 첫 후임은 사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후임이었습니다. 나름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포장마차로 인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만 취해서 횡설수설했었습니다~ ^^;;

그 후~ 이건 아니잖아~ 라고 느낀 저는 차라리 술 값 대신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아~ 남자도 수다를 떨 수 있구나~ 라고 느끼면서 된장남이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습관이 아직도 남아서 저는 팀원들과 함께 가볍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특히 모두가 바쁠때 저는 모두 함께 커피를 마시러 가곤 합니다.

눈코뜰쌔 없이 정말 바쁠때... 이럴때가 가장 이야기를 나누기 힘든 시간입니다. 아울러 이럴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의 특성 중에 하나가 프로그램의 문제를 늦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데~ 처음에는 이 로직 참 간단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을 짜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보면~ 문제는 점점 꼬여가곤 합니다.

이때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문제를 풀기 위하여 무조건 노력하기 보다는 함께 고민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신이 잘못 이해한 부분이나 함께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나, 프로그램의 구조적인 문제가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한손에 커피를 들고 천천히 걷거나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프로그램은 코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프로그램은 생각입니다.
막힌 생각을 하다보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생각처럼 막혀있게 됩니다. 반대로 열린 생각을 하면,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그래서 열린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한것 입니다.

이 시간을 만들고자 저는 팀원들과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막힌 부분이 무었인지 바로 앞에 컴퓨터가 없어도 서로 생각을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막힌 생각이 열리게되고 프로그램의 막힌 부분도 열리게 됩니다. 이것이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의 막힌 생각을 풀 수 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이면 수다를 떨 수 있는 저와 저의 팀원들에게 딱 맞는 회의 방법입니다.

딱딱하고 숨막히는 회의 대신~ 커피 한잔 들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번 걸어보세요~ 막혔던 여러분들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풀릴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미 6년째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

Everybody~ Take five~ :-)

PS: 저와 함께 커피를 마실분은 언제든지~ 이야기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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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1. 우오오 ㅋㅋ 그 후배분이 바로.... ㅋㅋㅋ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2. 완전동감~
    게다가 서로 담배까지 피운다면..ㅋㅋ..
    아직까진 개발하시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기에..
  3. 와우...

    저는 차라도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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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수많은 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을 볼때마다 하는 질문들이 생겨났습니다.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질문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 자신의 능력 개발을 위하여 어떠한 것들을 하시나요?

거의 모든 면접자들에게 꼭 하는 질문이 바로 자신의 능력 개발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들을 기울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 독서를 많이 한다던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같은 잡지를 읽는다는 등의 대답을 합니다. 참고로 마소를 정기구독하느냐는 질문에는 거의 십중팔구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마소~ 좋은 잡지입니다. 많이 구독해주시길~ 여담이구요~ ;-)

여기까지는 평범한 대답입니다.

하지만 가끔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이런분에 주목합니다.
특히 오프라인 커뮤니티 모임에 정기적으로 나가시는 분들에게 사실 후한 점수를 줍니다. 저도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어서 잘 알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커뮤니티 모임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노력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탐구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팀장님께서는 커뮤니티 활동이 회사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시각을 가지신분도 계시지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 회사 일과 커뮤니티 활동을 잘 분리하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며, 특히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지식들을 계속 쌓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슈퍼 개발자도 IT의 변화의 흐름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부지런히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찾기 위하여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후한 점수를 주어야 합니다.

사실 그래서 저는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는 분에게 후한 점수를 줍니다. :-)



2. 만약 새로운 개발 업무가 주어졌을때, 회사에서 그 누구도 그 개발 업무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가르쳐 줄 수 없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경험을 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슷비슷한 SI성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겠지만, 저희 팀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만 해도 지난 주 초에 SKAF Widget 이란 넘을 오전에 처음 보고 오후부터 바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들은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저~ API 문서 하나 보고 개발했습니다. 당근 약간의 삽질도 있었습니다만, 이번주 개발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렇듯 회사에서는 간혹 새로운 개발 기술이나 개발 분야를 접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모른다고.. 한적이 없다고.. 못한다고 이야기하기 전에 문제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면접보시는 분의 의견을 꼭 듣습니다.

대부분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으로 확인한다는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그저 평범한 답변들이죠..

하지만, 간혹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주변의 지인이 아무리 많아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 필요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이란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각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바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각 문제의 핵심별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에 맞게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간혹 자신은 어느 언어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분입니다.

저희 팀은 앞으로 Apple iPhone, Google Android, Windows Mobile 또는 Windows Phone 7 및 SKAF Widget 등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정한 모바일 플랫폼 하나만 고집하고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는 사실 저희 팀에서 일하기 힘듭니다. 저희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서 Cloud Computing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접목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과 부딪치는 일은 저희 팀에서는 비일 비재할 것입니다. 고집쟁이 프로그래머에게는 고통의 나날이겠지만,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즐길 수 있는 팀원들에게는 참으로 배울 것이 많은 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다보면, 팀장인 저도 모르는 기술 분야도 있을 것이며, 때로는 팀 전체에서.. 아니 회사 전체에서 처음 접하는 기술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 문제 해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특히 본인의 경험담도 깊이 있게 듣곤 합니다.


3.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으신가요?

질문은 간단하지만, 답변은 천차만별입니다. ^^~ 사실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본인의 철학이나 사상을 듣고 싶기 때문입니다. 간혹 어떤 분은 소프트웨어는 그저 어렵기만 하고 재미도 없지만 돈벌이를 위하여 하고 있는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세상에 어렵지 않은 일이 한두개이겠습니까만, 소프트웨어 개발은 정말 좋아하지 않고는 하기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정말 좋아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이루고 싶은 가치가 분명하신 분이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간단한 에러 처리 하나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은 말하지 않아도 개발 하면서 단위 테스트를 끝내시지만, 애정없이 개발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귀찮고 짜증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이미 품질 경쟁 시대로 돌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에러 투성이의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사용자들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사실 가차없이 유사한 기능을 하는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 저 역시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야 하며,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는 장인처럼 애정을 가지고 끊기 있게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다구요~ 소프트웨어에 애정을 쏟을 시간은 만들어서라도 드립니다. :-)

그래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가지신 분을 좋아합니다.



이력서를 보면서 이력 사항을 하나 하나 확인하는 질문 보다 사실 저는 이 3가지 질문에 답을 잘하시는 분에 많은 점수를 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면접 보실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면접볼때 하시는 좋은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

마지막으로 가구로 유명한 IKEA에서는 이렇게 면접을 본다고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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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1. 선진님 회사로 가고 싶어지네요 ^^
    좋은 마인드의 팀장 밑에 있고 싶어집니다 ㅎㅎ
  2. 26일에 SW마에스트로 면접이 있어서 준비중에 우연히 검색이되어 들어와보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이 글을 읽고 면접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드디어 면접 보고 왔습니다. 아...촌철살인의 질문들...몇개의 질문에는 말문이 턱 막혀서 대답도 제대로 못했네요...
    인정하긴 싫지만 저 스스로도 평소에 하던 고민을 바로 질문으로 물어보셔서 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것도 다 좋은 경험이겠죠?? ㅎㅎㅎ
  4. 저와 생각하는 방향이 같으십니다.
    하지만 역시 구체화와 행동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기에는 미흡한점이 많네요...

    가끔씩 들러서 포스팅해주시는 글들 보고 삶의 벤치마킹을 한번씩 해보려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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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을 설립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좋은 인재를 모셔오는 일이었습니다.
기존의 인력들은 새로운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서, 스마트폰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인재가 꼭 필요하였습니다.

크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아이폰(Apple iPhone)구글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윈도우스 모바일(Windows Mobile)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RIM 블랙베리(Blackberry)도 있지만 국내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대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JavaME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동향에 관한 자료를 확인하고 싶다면, 제가 쓴 스마트폰 (Smartphone) 운영체제에 대한 정리 및 전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모바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우선적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가진 인재가 저희 팀에 절실히 필요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분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럴때 정말 커뮤니티의 힘이 발휘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한국 리스퍼)과 같은 좋은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면 저와 같이 좋은 인재를 구하실때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우선 삼고초려한 분은 이미 아이폰 개발을 회사에서 경험하셨고 코코아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가 높으시며, Lisp과 같은 고차원이 언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아울러 윈도우스 모바일에 대한 이해도 높으셔서 꼭 모셔오고 싶은 분이셨습니다. 또한 분은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경험과 게임 기획력을 갖추신 분입니다.

아시다시피 벤처의 경우 처우가 아무래도 다른 대기업보다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벤처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최소한 3개의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저희 팀의 팀원으로 생활한다면 애플 아이폰(Apple iPhone)구글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윈도우스 모바일(Windows Mobile)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마 어느 모바일 회사에서라도 이렇게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경험을 쌓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다른 시장이 열린다면~ ㅎㅎㅎ ^.~


둘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벤처 기업이 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눈앞에 일들에 급급하여 연구개발(R&D)에 소홀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벤처기업의 경우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게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연구개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고, 그럴만한 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 대안은 모든 팀원이 연구개발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중에 일부가 연구개발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기술을 습득할 경우 습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여 실전 경험까지 함께 쌓고 새로운 기술을 녹여냄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의 질도 향상시키는 전략이 바로 벤처가 취할 연구개발(R&D)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선 팀장이 기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팀장은 해당 기술을 바로 어플리케이션에 적절하게 녹여낼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패없는 연구개발과 제품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R&D는 Research 와 Development 의 약자입니다. 즉 연구와 개발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연구만 하는 것도 답이 아니며, 개발만 하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즉 연구와 개발을 같이할 수 있는 팀이 바로 R&D 조직인것입니다.
저희 팀은 진정한 R&D 조직으로 만들것입니다. 지속적인 R&D를 통하여 개인의 능력도 향상시키고 팀의 능력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


셋째는 자유로운 환경입니다.
저도 대기업에 있었지만, 정말 답답한 환경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의사결정도 느린지..
시스템을 시스템으로 봐야하는데 왜 그렇게 정치도구로 보는지... 정치하려고 소프트웨어 만드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제가 벤처에 근무한지 얼마되지는 않지만, 우선 정말 빠르게 의사결정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책임만큼 권한도 많습니다.
즉, 답답한 의사결정으로 인한 쓸모없는 에너지 소모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장단점을 따져서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 이것이 바로 벤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본디 창의성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모든 대기업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답답한 환경! 이것이 바로 창의력을 헤치는 가장 큰 주범이며, 결국 품질은 형편없으면서 크기만 비대하게 큰 이상한 소프트웨어만 만들어낼 뿐입니다.
뭐하나 독창적인것 없는.. 그저 그런 소프트웨어를 정치싸움을 하면서 만들어 내는 답답한 환경에서 만들어 내는 소프트웨어는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습니다. 한번 애플의 앱스토어에 들어가보세요! 얼마나 독창적인 소프트웨어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지!
저는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창의력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제가 새로운 팀원들을 모셔오면서 약속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꼭 지켜갈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벤처의 장점을 바탕으로 좋은 환경을 계속 더 잘 갖추어 좋은 인재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사실 저부터 예전보다 포스팅을 더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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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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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있어요 +_+

    저도 가고싶습니다 언젠가! ㅋㅋ
  2. ^^.. 이런 것들을 지킬수 있는 회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3. 와 멋집니다...

    당장 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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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로운 벤처 기업에서 사업팀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벤처에서 사업팀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적으려고 합니다. 저처럼 팀장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새로운 벤처 기업에 가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평소 꿈꾸고 있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새로운 벤처 기업에서 기존에 하고 있었던 사업 분야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분야와 많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벤처에 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새로운 사업팀의 명칭을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팀의 명칭이 떠 올랐으며 여러가지 이름들이 오고 갔습니다.

문뜩 컨버전스(Convergence)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컨버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간의 디지로그(Digilog)적인 컨버전스
  •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간의 컨버전스
  • 모바일(Mobile)과 웹(Web)과의 컨버전스
  • 삶(Life)과 소프트웨어(Software)에 대한 컨버전스
  • 나(I)와 우리(We)에 대한 컨버전스

다양한 삶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할 수 있는 사업부란 뜻에서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이라고 사업부 명칭을 정하였습니다.

단순하게 모바일 관련 어플리케이션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변화무쌍한 모바일 환경에서 웹의 장점을 수용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연결하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융합을 통하여 삶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하여, 결국 나와 우리가 자연스럽게 융합시킬 수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사업팀이 바로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컨버전스 사업팀에서는 사람들의 삶을 위한 좋은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융합을 통하여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모바일과 기존 웹 과의 컨버전스를 우선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초보 팀장의 야심만만한 이야기~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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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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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nvergence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단어군요.

    저는 예전부터 Appliance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떤 면에서 보면 개념적으로 서로 비슷한 점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산사랑님 :-)
      저 역시 Appliance란 용어를 좋아하는 편인데~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겠지만 앞으로 통합되고 융합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운 직장에서 많은 융합을 하고 싶어 Convergence Division으로 사업팀명을 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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