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for Life/Software Team'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1/07/27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새로운 인재를 삼고초려합니다.
- 2010/04/04 [초보 팀장의 일기] 커피 한잔의 여유 (6)
- 2010/03/16 [초보 팀장의 일기] 면접을 볼때 마다 하는 질문들 (6)
- 2010/03/08 [초보 팀장의 일기] 좋은 인재를 위한 좋은 환경 갖추기 (6)
- 2010/03/07 [초보 팀장의 일기]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을 만들다. (2)
아직 채 1년도 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드디어 새로운 인재를 삼고초려하고자 합니다.
드디어 라면 먹지않고 밥먹고 있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Software in Life, Inc.)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원래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커뮤니티(Community)에서 출발하였으며 오픈 소스의 바른 가치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더 질 높고 가치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하여 정식적으로 2010년 9월에 창업된 Starter입니다.
국내에 많은 Starter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기술과 스마트 디바이스(Smart Phone, Smart TV, Smart PAD) 등에 관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삶에서 더욱 밀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것을 회사의 비전(Vision)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분야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오픈 소스(Open Source) 기반의 SNA(Social Network Application) 분야를 준비하고 있으며, 소셜(Social)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1단계로 SNA 플랫폼(Platform)을 설계 및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미래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소셜(Social) 관련된 기능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제공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따라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Public Cloud Computing) 기술인 Google App Engine(이하 GAE)을 바탕으로 SNA 플랫폼을 구축한 후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 및 제공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 SNA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새로운 인재를 삼고초려하고자 합니다.
이번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SNA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신다면 장기적으로 10년 이상의 앞선 경험을 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인재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른 인성
- 열린 생각(Open Mind)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자세를 갖춘 인재
- 끊임없이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인재
-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고 믿음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는 인재
2. 기술에 대한 이해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한 관심(경험이 없어도 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한 관심이 필요함)
-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관심(Java를 기반으로 아키텍처를 구성 한 후 함수형 언어인 Clojure와 같이 다양한 언어로 확장할 예정임. Java 및 C/C++ 등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지만 함수형 언어에 대해서는 관심이 필요함.)
- 하이브리드 앱 에 대한 관심(Hybrid App은 HTML 5 + CSS + JavaScript에 대한 기술의 총칭이며, Hybrid App 개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
- JavaEE 관련된 경험(JavaEE 기반의 Enterprise SolutionInsert mode 설계 및 개발 경험자 우대)
- Native App 개발 경험(iPhone 및 Android 설계 및 개발 경험자 우대)
- RESTful Architecture에 대한 이해(REST 기반의 Web Service에 대한 이해 및 설계 및 개발 경험자 우대)
- Open Source에 대한 이해(본 프로젝트는 Open Source 기반으로 추진될 예정이므로 Open Source 기반의 개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우선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이 프로젝트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3. 채용 인원
- 정규직 프로그래머 1명 : SNA 플랫폼의 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으로 Start-up Company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자 하는 인재
(소프트웨어 설계 및 개발 경력자 우대)
- 자유로운 영혼 2명(Freelancer) : 2012년 1월 경에 정규직 채용을 예정으로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인라이프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인재
(기본적으로 2011년 12월까지 계약이지만, 계약 기간 및 급여는 상의 가능)
4. 혜택
- 소셜(Social) 기반의 글로벌 서비스(Global Service)를 위한 소프트웨어 체계 및 관련 기술에 대한 경험
- 적극적인 교육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자신의 능력
(현직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인 저의 적극적인 멘토링 및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교육, 도서지원, 자체 세미나를 통한 4대 교육 지원을 통한 성장)
- 스타트업 회사(Start-up Company)의 다양한 경험
(주목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스타트업 회사에서 자신의 꿈을 장기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회, 기회는 항상 오지 않습니다~)
채용 절차 다음과 같습니다.
5.. 채용 절차
1. http://goo.gl/U5FRP 에서 채용 지원서를 작성합니다.
2. 채용 지원서의 내용을 검토 한 후 면접 일정을 상의합니다.
3. 면접 완료 후 최종 의사 확인 및 급여 협상 후 채용을 확정합니다.
4. 찐한 커피와 함께 즐겁게 일하기 시작합니다. :-)
6. 채용 관련 기타 내용
- 채용 마감 시점: 정규직 직원 1명 및 자유로운 영혼 2명의 채용이 완료되는 시점(대략 8월 중순경으로 예상하고 있음.)
- 근무지: 분당 서현 분당스퀘어 13층(서현역이 있는 건물 13층임.)
- 급여: 협의 후 정함.(원하는 급여 수준은 면접 시 상의할 예정임)
- 기타 문의 사항: recruit@softwareinlife.com 으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즐겁게 만들어 보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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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Daily Stand-up Meeting)정도는 아니더라도 저는 팀원들과 커피를 마시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이렇게 팀원들과 커피마시는 것을 즐기기 시작한 것은 제가 대리로 승진 한 후 첫 후임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함께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저의 첫 후임은 사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후임이었습니다. 나름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포장마차로 인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만 취해서 횡설수설했었습니다~ ^^;;
그 후~ 이건 아니잖아~ 라고 느낀 저는 차라리 술 값 대신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아~ 남자도 수다를 떨 수 있구나~ 라고 느끼면서 된장남이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습관이 아직도 남아서 저는 팀원들과 함께 가볍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특히 모두가 바쁠때 저는 모두 함께 커피를 마시러 가곤 합니다.
눈코뜰쌔 없이 정말 바쁠때... 이럴때가 가장 이야기를 나누기 힘든 시간입니다. 아울러 이럴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나타나곤 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의 특성 중에 하나가 프로그램의 문제를 늦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데~ 처음에는 이 로직 참 간단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을 짜다가 어느새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보면~ 문제는 점점 꼬여가곤 합니다.
이때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문제를 풀기 위하여 무조건 노력하기 보다는 함께 고민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신이 잘못 이해한 부분이나 함께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나, 프로그램의 구조적인 문제가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한손에 커피를 들고 천천히 걷거나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프로그램은 코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프로그램은 생각입니다.
막힌 생각을 하다보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생각처럼 막혀있게 됩니다. 반대로 열린 생각을 하면,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그래서 열린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한것 입니다.
이 시간을 만들고자 저는 팀원들과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막힌 부분이 무었인지 바로 앞에 컴퓨터가 없어도 서로 생각을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막힌 생각이 열리게되고 프로그램의 막힌 부분도 열리게 됩니다. 이것이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의 막힌 생각을 풀 수 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이면 수다를 떨 수 있는 저와 저의 팀원들에게 딱 맞는 회의 방법입니다.
딱딱하고 숨막히는 회의 대신~ 커피 한잔 들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번 걸어보세요~ 막혔던 여러분들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풀릴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미 6년째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
PS: 저와 함께 커피를 마실분은 언제든지~ 이야기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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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능력 개발을 위하여 어떠한 것들을 하시나요?
거의 모든 면접자들에게 꼭 하는 질문이 바로 자신의 능력 개발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들을 기울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 독서를 많이 한다던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같은 잡지를 읽는다는 등의 대답을 합니다. 참고로 마소를 정기구독하느냐는 질문에는 거의 십중팔구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마소~ 좋은 잡지입니다. 많이 구독해주시길~ 여담이구요~ ;-)
여기까지는 평범한 대답입니다.
하지만 가끔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이런분에 주목합니다.
특히 오프라인 커뮤니티 모임에 정기적으로 나가시는 분들에게 사실 후한 점수를 줍니다. 저도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어서 잘 알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커뮤니티 모임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노력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탐구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팀장님께서는 커뮤니티 활동이 회사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시각을 가지신분도 계시지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부분 회사 일과 커뮤니티 활동을 잘 분리하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며, 특히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지식들을 계속 쌓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슈퍼 개발자도 IT의 변화의 흐름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부지런히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찾기 위하여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후한 점수를 주어야 합니다.
사실 그래서 저는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는 분에게 후한 점수를 줍니다. :-)
2. 만약 새로운 개발 업무가 주어졌을때, 회사에서 그 누구도 그 개발 업무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가르쳐 줄 수 없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것은 사실 새로운 경험을 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슷비슷한 SI성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겠지만, 저희 팀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만 해도 지난 주 초에 SKAF Widget 이란 넘을 오전에 처음 보고 오후부터 바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들은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저~ API 문서 하나 보고 개발했습니다. 당근 약간의 삽질도 있었습니다만, 이번주 개발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렇듯 회사에서는 간혹 새로운 개발 기술이나 개발 분야를 접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모른다고.. 한적이 없다고.. 못한다고 이야기하기 전에 문제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면접보시는 분의 의견을 꼭 듣습니다.
대부분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으로 확인한다는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그저 평범한 답변들이죠..
하지만, 간혹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주변의 지인이 아무리 많아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 필요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이란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각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바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각 문제의 핵심별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에 맞게 실행하는 능력입니다.
간혹 자신은 어느 언어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분입니다.
저희 팀은 앞으로 Apple iPhone, Google Android, Windows Mobile 또는 Windows Phone 7 및 SKAF Widget 등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특정한 모바일 플랫폼 하나만 고집하고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는 사실 저희 팀에서 일하기 힘듭니다. 저희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서 Cloud Computing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접목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과 부딪치는 일은 저희 팀에서는 비일 비재할 것입니다. 고집쟁이 프로그래머에게는 고통의 나날이겠지만,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즐길 수 있는 팀원들에게는 참으로 배울 것이 많은 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다보면, 팀장인 저도 모르는 기술 분야도 있을 것이며, 때로는 팀 전체에서.. 아니 회사 전체에서 처음 접하는 기술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 문제 해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특히 본인의 경험담도 깊이 있게 듣곤 합니다.
3.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으신가요?
질문은 간단하지만, 답변은 천차만별입니다. ^^~ 사실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본인의 철학이나 사상을 듣고 싶기 때문입니다. 간혹 어떤 분은 소프트웨어는 그저 어렵기만 하고 재미도 없지만 돈벌이를 위하여 하고 있는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세상에 어렵지 않은 일이 한두개이겠습니까만, 소프트웨어 개발은 정말 좋아하지 않고는 하기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정말 좋아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이루고 싶은 가치가 분명하신 분이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간단한 에러 처리 하나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은 말하지 않아도 개발 하면서 단위 테스트를 끝내시지만, 애정없이 개발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귀찮고 짜증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이미 품질 경쟁 시대로 돌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에러 투성이의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사용자들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사실 가차없이 유사한 기능을 하는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 저 역시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야 하며,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는 장인처럼 애정을 가지고 끊기 있게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다구요~ 소프트웨어에 애정을 쏟을 시간은 만들어서라도 드립니다. :-)
그래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가지신 분을 좋아합니다.
이력서를 보면서 이력 사항을 하나 하나 확인하는 질문 보다 사실 저는 이 3가지 질문에 답을 잘하시는 분에 많은 점수를 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면접 보실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면접볼때 하시는 좋은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
마지막으로 가구로 유명한 IKEA에서는 이렇게 면접을 본다고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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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 2010/07/20 20:32
26일에 SW마에스트로 면접이 있어서 준비중에 우연히 검색이되어 들어와보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이 글을 읽고 면접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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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 2010/07/26 13:50
드디어 면접 보고 왔습니다. 아...촌철살인의 질문들...몇개의 질문에는 말문이 턱 막혀서 대답도 제대로 못했네요...
인정하긴 싫지만 저 스스로도 평소에 하던 고민을 바로 질문으로 물어보셔서 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것도 다 좋은 경험이겠죠?? ㅎㅎㅎ-
장선진 jangsunjin 2010/07/27 11:10
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좋은 경험 하신것이 맞습니다. ^^
저도 많은 질물들을 했지만, 조금 더 좋은 생각과 높은 뜻과 능력을 품으신 분을 뽑기 위한 질문들이었으며, 이러한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분이 좋은 멘티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사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질문들을 많이 드렸습니다.
면접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실 수 없어서 아쉽겠지만 이해 부탁드리구요~ 좋은 제도에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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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인력들은 새로운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서, 스마트폰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인재가 꼭 필요하였습니다.
크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아이폰(Apple iPhone)과 구글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 및 윈도우스 모바일(Windows Mobile)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RIM 블랙베리(Blackberry)도 있지만 국내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대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JavaME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동향에 관한 자료를 확인하고 싶다면, 제가 쓴 스마트폰 (Smartphone) 운영체제에 대한 정리 및 전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모바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우선적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가진 인재가 저희 팀에 절실히 필요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분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럴때 정말 커뮤니티의 힘이 발휘되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한국 리스퍼)과 같은 좋은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면 저와 같이 좋은 인재를 구하실때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우선 삼고초려한 분은 이미 아이폰 개발을 회사에서 경험하셨고 코코아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가 높으시며, Lisp과 같은 고차원이 언어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아울러 윈도우스 모바일에 대한 이해도 높으셔서 꼭 모셔오고 싶은 분이셨습니다. 또한 분은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경험과 게임 기획력을 갖추신 분입니다.
아시다시피 벤처의 경우 처우가 아무래도 다른 대기업보다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벤처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아마 어느 모바일 회사에서라도 이렇게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경험을 쌓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다른 시장이 열린다면~ ㅎㅎㅎ ^.~
둘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 대안은 모든 팀원이 연구개발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중에 일부가 연구개발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기술을 습득할 경우 습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여 실전 경험까지 함께 쌓고 새로운 기술을 녹여냄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의 질도 향상시키는 전략이 바로 벤처가 취할 연구개발(R&D)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선 팀장이 기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팀장은 해당 기술을 바로 어플리케이션에 적절하게 녹여낼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패없는 연구개발과 제품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R&D는 Research 와 Development 의 약자입니다. 즉 연구와 개발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연구만 하는 것도 답이 아니며, 개발만 하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즉 연구와 개발을 같이할 수 있는 팀이 바로 R&D 조직인것입니다.
저희 팀은 진정한 R&D 조직으로 만들것입니다. 지속적인 R&D를 통하여 개인의 능력도 향상시키고 팀의 능력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
셋째는 자유로운 환경입니다.
시스템을 시스템으로 봐야하는데 왜 그렇게 정치도구로 보는지... 정치하려고 소프트웨어 만드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제가 벤처에 근무한지 얼마되지는 않지만, 우선 정말 빠르게 의사결정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책임만큼 권한도 많습니다.
즉, 답답한 의사결정으로 인한 쓸모없는 에너지 소모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장단점을 따져서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 이것이 바로 벤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본디 창의성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모든 대기업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답답한 환경! 이것이 바로 창의력을 헤치는 가장 큰 주범이며, 결국 품질은 형편없으면서 크기만 비대하게 큰 이상한 소프트웨어만 만들어낼 뿐입니다.
뭐하나 독창적인것 없는.. 그저 그런 소프트웨어를 정치싸움을 하면서 만들어 내는 답답한 환경에서 만들어 내는 소프트웨어는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습니다. 한번 애플의 앱스토어에 들어가보세요! 얼마나 독창적인 소프트웨어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지!
저는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창의력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제가 새로운 팀원들을 모셔오면서 약속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꼭 지켜갈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벤처의 장점을 바탕으로 좋은 환경을 계속 더 잘 갖추어 좋은 인재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사실 저부터 예전보다 포스팅을 더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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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허니몬의 알림
2010/03/09 09:40
[초보 팀장의 일기] 좋은 인재를 위한 좋은 환경 갖추기, 장선진 // 좋은 인재를 위한 좋은 환경을 갖춘다는 것은 관리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 다양한 경험, 지속가능한 연구&개발, 자유로운 환경, 개인의 능력, 사람들… 정말 욕심나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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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진 jangsunjin 2010/03/09 09:45
^^~ 후후~ 고맙네~
항상 열심히하니~ 나중에 같이 일하면 참 좋을 것 같앙~
좋은 기회 함께 많이 만들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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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진 jangsunjin 2010/04/02 11:11
^^~ 네~ 레몬에이드님이면 당근 환영이죠~
저희가 아마도 올해 하반기에는 인력 채용을 할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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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로운 벤처 기업에서 사업팀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벤처에서 사업팀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적으려고 합니다. 저처럼 팀장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새로운 벤처 기업에 가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평소 꿈꾸고 있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새로운 벤처 기업에서 기존에 하고 있었던 사업 분야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분야와 많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벤처에 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새로운 사업팀의 명칭을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팀의 명칭이 떠 올랐으며 여러가지 이름들이 오고 갔습니다.
문뜩 컨버전스(Convergence)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컨버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간의 디지로그(Digilog)적인 컨버전스
-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간의 컨버전스
- 모바일(Mobile)과 웹(Web)과의 컨버전스
- 삶(Life)과 소프트웨어(Software)에 대한 컨버전스
- 나(I)와 우리(We)에 대한 컨버전스
다양한 삶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할 수 있는 사업부란 뜻에서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이라고 사업부 명칭을 정하였습니다.
단순하게 모바일 관련 어플리케이션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변화무쌍한 모바일 환경에서 웹의 장점을 수용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연결하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적인 융합을 통하여 삶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하여, 결국 나와 우리가 자연스럽게 융합시킬 수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사업팀이 바로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컨버전스 사업팀에서는 사람들의 삶을 위한 좋은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융합을 통하여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선 모바일과 기존 웹 과의 컨버전스를 우선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초보 팀장의 야심만만한 이야기~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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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0/03/08 09:06
Convergence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단어군요.
저는 예전부터 Appliance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떤 면에서 보면 개념적으로 서로 비슷한 점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jangsunjin 2010/03/08 11:20
안녕하세요~ 산사랑님 :-)
저 역시 Appliance란 용어를 좋아하는 편인데~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겠지만 앞으로 통합되고 융합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운 직장에서 많은 융합을 하고 싶어 Convergence Division으로 사업팀명을 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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