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이번에 "Maven : Sonatype이 만든 Maven 핵심 가이드"란 책이 나왔습니다. 현재 예약판매 중인데요~ 곧 시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쑥스럽지만 이 책을 제가 번역하였습니다.

첫 번역이라 오랜 기간 번역을 하였습니다.
여러모로 번역이란 작업은 어렵더군요~ ^^;; 이 기회를 통하여 많은 역자들의 고민과 고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용어들을 우리나라 말로 바꾸는 어려움부터 정말 저자의 의도를 알맞게 전달하였는지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시면서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등등의 고민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고민되는 문제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고민들을 가지고 이 책을 번역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번역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고민해서 번역을 하였습니다.
읽으시면서 Maven이 단순한 빌드 툴 이상의 많은 기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번역을 도와주신 제 친구와 후배님과 지앤선 관계자 분들과 손영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메이븐(Maven) 도입을 미루셨던 분들에게 적극 Maven 도입을 권장합니다. 여러모로 개발하시면서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Sonatype 사이트 개편으로 예제 파일 경로가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예제를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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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버즈 통해서 알았습니다. 좋은 책 번역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출간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
  2. 스타벅스에서 책번역할것이라고 이야기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책값이 좀 비싸지만 나오면 사봐야지요~
    싸인해 주실거죠? ㅎㅎㅎ
  3. 좋은 책을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강컴에서 주문해서 방금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책 번역 좀 많이 해주세요. ^ ^
  4. 드뎌 책이 나오는군요...ㅋㅋㅋ
    책구매 할테니 저도 싸인좀 해주세요~^^

    추석지나고 형님들하고 모임 한번 해요~
  5. 안녕하세요~ 번역해주신 책 사서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다가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책 중에 예제를 sonatype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없어서
    혹시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

    사이트를 보니 0.5 버전은 받을 수 있는데 번역한 책에서는 1.0 example이던데 같은것 인가요?
  6. 책을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책의 예제를 찾다가 이곳까지 찾아왔네요ㅋ 좋은 책 번역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어제 책을 사서 봤는데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Sonatype 홈페이지 개편때문에 예제파일이 없어서 구글링해서 겨우 여기까지 왔네요;;

    책을 사신 다른분들도 저처럼 고생하시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위에 댓글보니 대부분..ㅎㅎ)

    암튼 번역하느라 고생하셨구요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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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 이야기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 이야기 - 10점
김민장 지음/한빛미디어

정말 재미있는 CPU 이야기 책을 읽었습니다.
평소 디지털 논리회로에 대한 관심과 병렬처리에 관한 관심은 가지고 있었던 터라 CPU관련된 책이 하나 읽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모로 병렬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듀얼 코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나올 가능성을 개인적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아마 베일에 쌓여져있는 Windows Phone 7과 같은 스마트폰의 경우 멀티코어 CPU를 탑재하여 속도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아마도 내년에는 하드웨어 상으로도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넷북의 성능을 추월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멀티코어 CPU를 탑재한 실험적인 스마트폰의 출현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스마트폰 개발자나 일반 개발자의 경우 멀티코어 시대에 맞는 프로그래밍 기법 등에 대하여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기법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전에 CPU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CPU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프로그램들은 모두 CPU의 유한한 클럭(시간)을 소비하는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의 프로그램과 CPU는 가까우면서도 먼 한국과 일본 같이 알면서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CPU를 설명하는 책 자체가 어렵기도 한 것이 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어렵기만 한 멀티코어 CPU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 있습니다. 제목 자체가 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 이야기인데요~ 
참 쉽게 읽으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여러모로 CPU에 대한 많은 이해를 시켜준 책입니다. 아마도 디지털 논리회로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쓰레드... 하이퍼 쓰레등... 결국 프로세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의 노력과 멀티 코어가 나오면서 캐쉬의 공유 문제 등~

컴퓨터의 성능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CPU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을 어떻게 프로그램에 녹여내는지에 관한 이야기까지 참 재미있었습니다.

 멀티코어 CPU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
http://blog.java2game.com2010-07-09T01:46:35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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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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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iPhone DevelopmentHead First iPhone Development - 10점
댄 필로네 외 지음, 강권학 외 옮김/한빛미디어

아이폰 개발에 관한 많은 책이 있지만 Head First 시리즈 중에 하나인 iPhone Development 는 역시나도 재미있게 아이폰 개발에 관한 사항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http://blog.java2game.com2010-06-07T13:02:460.31010

많은 분들이 Head First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간혹 Head First 시리즈에 많은 반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장황하게 설명하여 요점을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 역시 Head First Java 등을 읽을 때 너무 장황하게 설명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Head First iPhone Development의 경우 정말 필요한 요점을 충실하게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개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코드 설명을 비롯하여 곳곳에 숨어있는 조언들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iPhone 개발에 있어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배경지식도 함께 설명을 해주어서 iPhone 개발의 배경지식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NSInteger 나 NSString과 같은 클래스명의 접두어인 NS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주변의 이야기들을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가 만든 넥스트스텝(NeXTStep)의 프레임웍에서부터 유래된 접두어라는 것에 사실 놀라긴 하였습니다. 너무도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여튼 이러한 iPhone 특유의 "금주의 인터뷰"란 장을 통하여 쉽게 설명해 줍니다.

모든 Head First 시리즈가 그러하듯이 이 책은 iPhone 개발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코드에 관련된 깊은 내용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Object C 관련된 책과 예제 중심의 iPhone 개발에 관한 책을 한권더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이 책을 통하여 아이폰 개발에 관련된 내용들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의 주요 컴포넌트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을 한 권 더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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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테스트 가이드북사용성테스트 가이드북 - 10점
조셉 두마스.제니스 레디쉬 지음, 방수원.박성준 옮김/한솜미디어(띠앗)
http://blog.java2game.com2010-01-29T06:35:010.31010
사용성 테스트 가이드 북을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시사점이 많은 책입니다.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따질때 기능성을 중심으로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사용성임을 이 책을 통하여 확실히 느꼈습니다. 약간은 딱딱하지만 좋은 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조금 더 사용성 높게 만드시려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사용성은 제품의 기능성처럼 모든 제품의 특성 중 하나이다. 기능성은 제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리킨다.
기능성을 테스트한다는 것은 제품이 제품 명세서대로 작동하는지 보는 것이다.
반면 사용성은 사용자가 제품을 어떻게 다루는가를 나타낸다.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자가 보인의 필요에 의해 제품의 해당 기능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참고로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는 기존 심리학이나 행동과학의 경험론적 연구(Empirical Study)를 지칭하는 인간 참여자를 대상으로하는 Experiment와 구별된다. 이것은 사용성에 대한 연구가 그동안 정례화된 실험방법론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제품은 사용될때서야 비로서 그 가치를 부여받는다.
이때 "사용"이라는 단어는 사용자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사용성은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여 직무를 빠르고 쉽게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1. 사용성이란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2. 사용자는 제품을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
  3. 사용자는 제품을 통해 과제를 완수하고자 한다.
  4. 제품이 사용하기 쉬운지는 사용자가 결정한다.

참고로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의 사용자의 학습곡선이 매우 이상적이다.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는 많은 기능중에 실제로 20% 내외의 기능만 사용한다. 마치 파레토의 법칙을 보는듯하다. 하지만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는 점점 사용자가 각 기능을 자연스럽게 예측함으로써 이상적으로 사용성이 높아져 80%내외의 기능을 활용한다.



제품에 사용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Could와 Lewis(1985)는 사용성 개발의 4가지 원리를 제공하였다.
  1. 처음부터 끊임없이 사용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2. 사용성의 모든 측면을 고려하고 통합하라.
  3. 처음부터 끊임없이 사용자가 제품을 테스트하게끔 하자.
  4. 반복하여 설계한다.
사용성 공학은 사용자 확인과정부터 시작해 직무분석, 사용성 항목설정을 거쳐 프로토타입 개발, 사용성 테스트로 이어지며 개발 및 테스트의 반복적인 주기를 통해 구현한다.



기술을 위한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를 위한 기술

사용성은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 사용자는 당연히 배우기 쉬운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며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제품 판매량 증가 ==> 사용성이 매우 높은 Apple의 iPod나 iPhone이 대표적이다.
  • 같은 기업의 타제품 판매 촉진
  • 기업 이미지 강화
  • 사내 제품의 비용 절감
  • 제품 지원비 감소
  • 제품 교육비 감소
  • 업데이트 및 유지의 필요성 감소
  • 관련 문서 및 교육 과정 제작 시 용이



사용성 테스트란 무엇인가?

  1. 제품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이다. 각각의 테스트 특수 목표와 관심사항을 가지고 있다.
  2. 참가자는 실사용자를 대표한다.
  3. 참가자는 현실적인 과제를 수행한다.
  4. 테스트 팀원은 참가자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5. 테스트 팀원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사용성 테스트와 베타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보다 베타 테스트가 유용한 정보를 산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베타 테스트는 제품을 받은 사람 혹은 기업이 베타 테스트 버전을 사용한다는 보장이 없다.
  • 피드백의 형태가 체계적이지 않다.
  • 대부분의 경우 베타 테스터를 관찰하고 행동을 기록하는 사람이 없다. 대부분의 베타 테스터는 과제를 사행하는게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관심보다는 과제 수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용성에 대한 테스트가 정확하게 이루어 질 수 없다.



사용성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1.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사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 제작시 사용성은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한다.
  2. 사용성은 제품 개발 단계 초기부터 고려되어야 하고 계획되어야 하며 제품에 부여되어야만 한다.

이를 위하여 사용자 직무 및 과제 파악을 해야 한다.



이상입니당~ 사용성 테스트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후 오픈한 후 수 없이 들리는 에러 요청 및 개선 요청이 이런 사용성 테스트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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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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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제가 찾던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
  2. 도서가 품절이라 구하기가 힘들군요. ㅋ 중고로 구매한다고 등록을 해두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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