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제목: 서브버전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차세대 버전관리 시스템)

- 지은이: Garrett Rooney | 허영주 역

- 출판사: 에이콘출판

- 서평


CVS를 이은 차세대 버전관리시스템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사실 CVS는 몇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버전관리를 위한 마땅한 시스템을 찾지못하고 있었다.


여러 오픈소스진영에서 서브버전을 통한 프로젝트의 버전관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나는 아직도 CVS를 통한 버전관리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시대가 지남에 따라 관리해야 하는 파일의 종류나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버전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문서와 같은 파일의 경우 CVS에서 관리하면서 웹으로 볼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했는데 서브버전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였다.


특히 Check-In/Check-Out과 같은 기능은 개발자들에게 보다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필요한 기능인데 이러한 기능에 대한 것도 지원하여 버전관리가 명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브버전의 장점을 통하여 프로젝트를 더욱 더 완성도 있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같다.


만약 여러분들 중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하여 버전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면 서브버전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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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지은이: 한비야

- 출판사: 푸른숲

- 서평


한비야씨의 좋은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우리가 늘 놓치고 있던 전세계의 소외되었던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며 그들이 현재 살고 있는 모습과 그렇게 살게 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자본주의에 대한 몇가지 날카로운 지적이 마음에 남았다.


아주 가난한 곳에 밀가루가 없어 굵어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큰 창고에 밀가루를 가득 가득 쌓아 놓고 있는 상인이 있다. 이 상인은 주변 사람들이 죽는 것과 아무 상관없이 자신의 이윤을 위하여 창고에 밀가루를 가득 가득 쌓아 두고 큰 이윤을 남기면서 밀가루를 팔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옭다고 믿고 있는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이다.


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온몸을 던져 헌신하고 있는 한비야씨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나도 월드비전 후원을 시작하려고 한다. 전 세계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정말 가슴이 뛰게 만드는 책이었다. 한비야씨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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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첫 2초의 힘 블링크

-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공병호 해제

- 출판사: 21세기 북스

- 서평


나 자신의 무의식속의 생각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 간혹 갑자기 드는 생각들을 무시하곤 하였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의식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생각들은 대부분 올았으며 그런 생각들이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블링크 였음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나는 나 자신의 목소리에 무심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블링크를 읽으면서 이러한 무의식속의 생각들이 맞을 확율이 매우 높으며 블링크를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나는 나 자신의 목소리! 즉 블링크를 놓치지 않고 나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삶의 판단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블링크를 놓치지 말아야겠다! 블링크! 꼭 잘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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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iCon 스티브 잡스

- 지은이: 윌리엄 사이먼| 임재서 역

- 출판사: 민음사

- 서평


휴~ 드디어 스티브 잡스류를 다 읽었다.. ㅎㅎ

아.. 이책 430페이지나 되지만 정작 쓸만한 독서평은 거의 없는것 같다.


소득이 있다면 스티브잡스가 이렇게 사는 사람이구나..

정말 행운아에 기회만 노리는 사기꾼적인 사람이구나..


과연 매킨토시를 위하여 이사람이 한 노력들은 올바른 것이었을까?

넥스트에서는 그는 비전을 제시하였는가?

픽사에서 그의 역활을 무었이었는가?

다시 애플로 돌아와서 그가 정말 한일들은 무었일까?


기타 등등의 의문만 더해지는 책이다.


과연 이 책을 쓴 월리엄 사이먼은 무슨 의도로 이 책을 지었는지 궁금하다.

여튼 스티브 잡스류의 종결점을 찍긴했지만.. 시원섭섭하다.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으실때 너무 큰 기대나 실망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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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iCEO 스티브 잡스

- 지은이: 시릴 피베 지음 | 유정현 옮김

- 출판사: 이콘

- 서평


스티브 잡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스티브 잡스 관련 책들을 읽고 있다.


지금은 스티브 잡스의 ICON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나중에 서평을 쓰겠지만, 전반적으로 iCEO 스티브 잡스는 좋은 시각에서 스티브 잡스를 본 책이고, ICON은 담담하지만 날카로운 시각으로 스티브 잡스를 본 책인것 같다.


원래 스티브 잡스에 관해서는 큰 관심은 없었는데, 애플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스티브잡스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선 그는 그 나름대로의 카리스마가 있는 것 같다. 그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그의 카리스마는 번뜩인다.


이점이 참 스티브 잡스를 멋있게 만드는 것 같다.


독서평은 한가지 책을 읽고 바로 써야하는데 지금 ICON을 읽고 있어서 자꾸 ICON의 느낌으로 iCEO 스티브 잡스 책을 바라본다.


여튼 iCEO란 무었인가?


스티브잡스 없는 애플이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애플을 세웠고 애플의 CEO였다. 하지만 그는 그 자신의 독선으로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다.


애플에 다시 돌아온 스티브잡스의 명함에는 iCEO라고 세겨져 있었다.

즉 interim CEO(임시 CEO)란 뜻이다.


픽사를 운영하던 그가 애플에 돌아올때 임시직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는 iCEO이다. 즉 internet CEO인 것이다.


인터넷 CEO인 그는 iPOD란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iTunes를 인터넷 바탕의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세계최대의 음악 유통 시장을 창출하였다.


아마 이 과정에서 스티브잡스의 역활을 나중에 세세하게 따져봐야겠지만, 여튼 그가 죽어가는 애플을 살린것은 확실하다.


그는 늘 창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는데, 아래 이야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나의 불만이 무었이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문제는 그들에게 미학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혀 없지요. (중략) 그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제품에 문화를 불어넣지 않습니다. (중략) 그것때문에 슬퍼지는 것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때문이 아닙니다. 그건 제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들은 성공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3류 제품을 만든다는 겁니다."


위의 이야기가 참으로 시원하지 않은가?


iCEO를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이야기이다. 스티브잡스는 좋은 면만 있는게 아니다.


그는 독선적이고 자신이 고집한 것만 강요하였으며, 아래 직원들을 짜는 스타일이다. 아마 직장상사였으면 나역시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그는 CEO타입은 아니었다. 그래서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났고 NeXT를 하면서 수련을 쌓았고 픽사에서 노하우를 얻었으며, 다시 애플에 복귀하면서 CEO로 바뀐것 같다.


그래서 더욱 지금의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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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90분의 리더쉽

- 지은이: 데이빗 불초버,크리스 브래디 저/신인철,차영일 공역

- 출판사: jnbook(제이앤북)

- 서평


간만에 서평을 쓴다.


책은 계속 읽고 있었는데.. 서펑을 쓸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미루었다가 쓰고 있다.


90분 리더쉽은 전반적으로 너무 축구와 경영일선의 내용을 동일시함으로써 경영일선의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여 주지 못하고 논지의 논점을 흐리게 한다.


축구를 바탕으로 경영일선의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 대체로 실제 축구를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교훈이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


세상에 그렇게 스타일이 다양한 감독들이 있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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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 지은이: 시치다 마코토 지음

- 출판사: 산호와진주

- 서평


베이비위스퍼와 같은 서양적 사고의 육아책이 좋은 책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이 읽는것 같다.


사실 나는 아직 베이비위스퍼를 읽지는 않았다.


집에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에 관한 서양적 사고방식의 나열일 것 같은 예감에 선듯 베이비위스퍼의 첫장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http://booksfree.co.kr 에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을 보고 언릉 Book Croossing을 신청했다.


생각보다 얇지만 나와같은 초보아빠에게 따악 맞는 내용으로 넘처나고 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 조기교육의 중요성,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활에 관한 부분,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근본적으로 아이를 보는 시각자체가 동양적인 사고여서 참 좋았다.


서양의 자립심을 강조하는 육아 사고방식에 사실 난 반감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따스하게 다가왔다.


사실 나는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듬뿍 주면서 키우고 싶다. 아이가 어렸을때 부모의 따스한 사랑을 많이 느끼게하고 싶다.


구김없이 키우고 싶다.


이는 절대 과잉보호가 아니다.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면서 그 사랑을 통하여 아이가 스스로 사랑스런 아이로 성장하면, 그 아이는 세상에 더큰 사랑을 베풀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문제 많은 아이들의 대부분이 부모의 사랑을 못받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는 5살까지 평생해야할 효도를 다한다." 라는 구절이 참 좋다.


아이에게 사랑을 줄 망정 바라지는 않으리라!


우리 아내도 이 좋은 책을 잘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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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웹2.0시대의 기회 시맨틱 웹

- 지은이: 김중태 지음

- 출판사: 디지털미디어리서치

- 서평


웹 2.0 시대를 정확하고 쉽게 설명한 좋은 책이다.


사실 나는 국내 IT관련서적을 거의 읽지 않는다. 대부분 외국의 IT 기술 및 서비스가 훨씬 가치있으며 국내에서는 항상 따라가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웹 2.0이란 용어가 처음 나왔을때 난 http://theserverside.com 에서 이를 보고 국내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있는지 살펴본적이 있다. 한참 지나고 서서히 AJAX와 같은 용어가 등장하면서 Web 2.0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렇다 누구와 이런 점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어도 이야기 할 상대조차 변변치 못한것이 국내 IT 현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항상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IT가 세계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우리나라의 IT인프라 즉 인터넷 전용선은 최근까지 전세계에서 유수의 선로를 갖추고 있었다. 이도 한번도 전세계 1위를 한적이 없다.


이것은 무었을 말하는가!


I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프트웨어인데.. 국내 IT를 평가하는 잣대는 하드웨어가 잘깔려 있으니 세계최고라는 것이다.


이처럼 무지한 발상이 어디있는가?


우리나라 IT산업에서 전 세계에 당당하게 내 놓을 수 있는 마땅한 소프트웨어가 있던가? 있다면 말해보자!


안철수연구소의 백신프로그램? 국내용이다. 전세계 시장은 시만택의 노턴안티바이러스가 잡고 있다.


알집?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Winzip이다.


이런 Utility Software 정도가 이정도이다. O/S나 DBMS나 WAS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 IT업계가 나아갈 바는 무었인가?


그것은 Software Technology가 아닌 Service 이다.


Web 2.0을 이야기 했던 팀버스리가 이야기하였던 시맨틱 웹!


다양한 정보를 정보처리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처리하여 더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시맨틱웹이다.


시맨틱웹을 통하여 우리는 IT Technology를 뛰어 넘어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람에게 친화적인 서비스를 더욱 깊에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의 깊은 통찰과 IT의 빠른 흐름을 스냅샵한 이 책이 지금 시기에 참 적적한 책인것 같다.


IT의 많은 흐름이 있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시맨틱웹으로 모여가는 것 같다.


이러한 흐름을 잘 확인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준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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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 지은이: 김경태 지음

- 출판사: 멘토르

- 서평


스티브 잡스는 애플(Apple)의 iCEO이다.

그는 항상 세상사람들에게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프리젠테이션하는 최고의 프리젠테이터이다.


http://www.apple.com/quicktime/qtv/specialeventoct05/index.html


여기에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다.


간결하고 효과적이다.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입부와 본문과 요약이 좋다.


이책을 통하여 스티브잡스의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의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정말 프리젠테이션의 요약이나 정리에 불과한듯하다.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파악했다는 것외에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나는 이번 기회에 스티브잡스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스티브잡스를 나의 모델로 삼고자 한다.


멋진 스티브잡스를 더욱 깊게 알게 되어서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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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화론

Books in Life/2007 2007.02.07 13:21

- 책제목: 웹진화론

- 지은이: 우메다 모치오 지음, 이우광 옮김

- 출판사: 재인

- 서평


간만에 IT의 발전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책을 읽었다.


웹의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사실 IT업계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나에게도 웹은 참 어려운 존재이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도 웹 페이지를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취득하고 있지만, 웹을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웹은 이미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 놓은 사회이다.


이러한 웹의 진화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린것이 웹진화론이다.

우메다 모치오.. 사실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리 큰 메시지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내 예상은 기우였다.


우메다 모치오는 치프혁명(Cheap Revolution), 인터넷(Internet), 오픈소스(Open Source)가 웹 진화의 핵심 법칙임을 명확히 알려주었다.


인터넷 세계의 3대 법칙을 소개하였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제1법칙: 신의 시점에서 세계를 이해한다.

제2법칙: 인터넷상에 만든 인간의 분신이 돈을 벌어주는 새로운 경제권의 탄생

제3법칙: (무한대) X (무) = Something(의미있는 존재), 또는 사라졌어야 할 가치의 집적


사실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지만 웹의 발전을 통하여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하여 세계적인 일은 바로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라크 전쟁이 기름값을 좌우하고 미국의 비축유가 유가를 움직인다.


우리는 아바타를 통하여 우리의 분신을 쉽게 만들어 내고 있으며, 우리의 분신이 살고 있는 웹사이트에서 에드센스와 같은 광고시스템을 통하여 적게나마 돈을 벌고 있다.


무한대에 가까운 인터넷 비용은 위키피디아와 같은 거대한 온라인 백과사전을 만들어냈다. 이는 아무겄도 없는 가운데 새로운 의미있는 존재를 만든것이다.


참으로 훌륭한 통찰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롱테일(Long Tail)이라는 신조어를 통하여 아마존이 어떻게 생존해가고 발전해가는지를 명확히 알려주었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서점들이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주는 공룡머리와 잘 팔리는 책들만 팔지만, 아마존은 공룡의 꼬리와 같은 롱테일 책들도 팔고 있으며, 이러한 책들을 독자들에게 권함으로써 전체적인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이는 기존의 판매방식을 벗어나 마케팅의 혁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역시 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웹의 진화는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대중은 자신이 원하는 소시얼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형성하고 있으며, 북크로싱(Bookcrossing) 운동등을 통하여 전체적인 발전을 꽤하고 있다.


삶의 방식의 변화이다. 소유의 변화이다. 북크로싱 운동은 명확한 소유의 변경이다.


IT의 개발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오픈소스(Open Source)는 개발방식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나의 경우에도 모든것을 개발하지 않고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오픈소스화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면 기업의 생산방식도 바뀔것이다.


이미 모든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은가? 당신의 기업의 비밀은 무었인가?

이제 기업은 폐쇄적인 정보와 공개되는 정보를 잘 관리하고 사라져야할 가치를 가진 정보를 효과적으로 없애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지금까지의 변화보도 더욱 큰 변화가 10년내에 벌어질 것이다.

이제 1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구상을 통하여 웹진화에 선두에 서고 싶다.


지금 시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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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F(JavaServer Faces) in Action  (0)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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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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