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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희망을 찾아서 7"이란 참 좋은 책을 읽어서 이렇게 독서 서평올립니다.

21세기북스에서 나온 책인데  지은이가 알렉스 로비라라는 분이네요~ 경제학자이자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신다는데 이렇게 감동적이고 깔끔하며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소설을 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의 이야기는 알보르 왕국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알보르 왕국에는 사랑받고 존경받는 왕이 살았는데 눌이라는 어둠의 제왕이 왕의 아들인 야누스와 전설의 검인 알보르를 훔쳐가면서 왕국에는 걱정과 근심이 서리게 됩니다.

노쇠해진 왕은 젊은 기사에게 왕의를 물려받을것을 요청하지만, 젊은 기사는 왕의 아들인 야누스와 전설의 검은 알보르를 찾고난 후에 결정하겠다고 하여, 야누스와 알보르를 찾기 위한 "운명의 땅"으로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왕과의 대화중 왕이 젊은 기사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인생을 망친다. 나는 그대가 훌륭한 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대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라! 이제는 꿈을 현실로 만들 때다. 세상 사람들이 그대가 누구인지 알도록 해라! 그대의 영혼 속에 잠재되어 있는 힘을 이용해라! 어둠의 제왕 눌의 힘이 자만이나 허영, 타인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대가 지닌 힘은 정열과 끈기와 인내에서 비롯되리가! 그것이야말로 미래를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다. 그 힘을 이용해 현실을 바꾸고,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면서 내일을 보다 풍요롭고 의미있는 세계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제가 젊은 기사가 된듯한 느낌과 함께 나의 인생 전반에 여정에 대한 왕의 지침인듯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젊은 기사는 여러 가지 각종 역경을 디디며 앞으로 나갑니다. 하나 하나의 역경을 격을 때마다 용기와 책임감, 목표, 겸손, 믿음, 사랑, 단결과 협동을 통하여 이를 헤쳐나갑니다.

이 소설을 읽다보면 우리는 슬기롭게 역경을 헤쳐나가는 젊은 기사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으며, 그 역경을 해쳐나가는 모습바라보며, 진정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이란 과연 젊은 기사와 같은 것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살면서 많은 역경을 만날을때 젊은 기사와 같이 겸손한 자세로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야누스 왕자와 전설의 검은 알보르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주옥같은 좋은 말들에 감동을 받으면서 마지막 장에서 "희망을 찾는 7"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책을 보고 개인적으로 좌우명을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 기존에 제가 새웠던것중 순위를 잘못 설정한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책을 읽고 희망을 찾을 수 있는 7가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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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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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평범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가르침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저는 어려운 도전을 앞에 두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책이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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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님 특강에서 느꼈던 가장 큰 감동은 이어령 교수님의 애국심입니다.

조목 조목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 한말씀 한말씀 속에는 한국에 대한 애정과 한국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한 애닮은 걱정이 숨어 있었습니다.

이 나라가 지금 이렇게 일어섰지만, 곧 필리핀과 같이 무너질 수 있겠다는 걱정.. 이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 우리가 찾아봐야할 것들이 무었인지 알려야겠다는 열정.. 디지로그를 통하여 우리에게 잊고있었던 한국적인 정서와 디지털 세계에 앞장설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주시는 애정..

저는 이어령 교수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그분의 정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는 듯한 정을..

그 정을 이어령 교수님의 디지로그 책에서도 느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약간의 논리적인 비약도 있었습니다. 청룡열차같은 정치를 이야기할때는 우리나라에 대한 참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떡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하실때는 우리나라의 참된 정이 무었인지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령 교수님께서 특강을 통하여 우리에게 시루떡을 돌리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떡을 받아봄으로써 떡을 돌리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그 집안에 어떤 일이 있는지 알 수 있게되는 우리의 떡문화!

이어령 교수님은 우리에게 디지털 떡에 한국적인 아날로그라는 콩고물을 가득올려서 저희에게 아주 맛난 떡을 돌리신 것입니다.

우리의 떡 문화는 돌리고 돌리게 되어있습니다. 나도 떡을 받으면 언젠가는 남에게 떡을 돌리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정보는 돌아다닙니다.

디지털도 마찬가지 입니다. 디지털 정보도 우리가 돌리고 돌리면서 정보가 돌아다닙니다.이어령 교수님은 우리가 이렇게 디지로그를 서로에게 돌리고 돌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단지 디지털이 아닌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골고루 묻힌 디지로그를 돌리기를 원하신는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디지털에 어떤 아날로그를 올릴지는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이 떡을 받을 사람을 생각하는 미덕에서 출발한 우리나라 떡 문화처럼, 저역시 제가 만드는 디지로그를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맛도 좋고, 빛갈도 좋고, 냄새 또한 죽이는 디지로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저는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대하여 생각해왔는데 이번 특강을 통하여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 정 같이 나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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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고 리더피아 서번트 리더단에게 지급되는 책이라 책 내용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다음날 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시간에 개인적으로 독서를 하려고 하던차라~ 책을 집중하여 읽을 수 있어 대략 4일정도 만에 다 읽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일들이 계속 있어서 이제서야 이렇게 독서 서평을 올립니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집안에 시체가 있어도 6개월만 놔두면 아무렇지 않게 느낄 수 있다는 구절입니다.

습관이란게 이렇게 무섭고 관습이란게 이렇게 무서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의 관습과 관념을 바꾸려면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자신이 만든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사람도 고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회사의 문제점을 보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느끼된 사람은 선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행동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면에서 저는 사람들에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즉 문제를 잘 보여지게 하는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사용하는 장갑을 회의실에 모아 놓고 장갑을 각각 서로 다른 구매 프로세스를 통하여 구매함으로써 생겼던 낭비를 확인하게 하여야 하는 것처럼.. 지금의 문제를 수많은 보고서가 아닌 실제로 보여질 수 있는 내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야만 사람들은 문제를 느낄 수 있으며, 문제를 느낌으로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문제점은 전반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문제를 더욱 심도있게 파악하여 보여질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이 언론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언론에 종사하는 분들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We See! We Feel! We Change!

우리모두 보고 느끼고 변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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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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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2009.04.17 19:52 신고
    현대기업의 모든 중요 활동들에서 핵심적인 여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공적,사적으로 행하는 모든일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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