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책을 읽은 시간이 줄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텅텅 비어가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읽은 책이 바로 빅데이터 비즈니스입니다.


빅데이터(BigData)에 대한 여러가지 책과 이야기가 많지만 이 책을 정독한 몇가지 이유는 이 책이 주는 인사이트가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빅데이터 관련된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빅데이터가 가져다 줄 수 있는 효과 등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는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고민을 도와준 내용들입니다.


빅데이터란 무었인가?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인사이트"가 도출된다면 스몰 데이터라고 하더라도 유용하다.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인사이트"란 "개별적이고 즉각적이며 다면적인 검토를 거친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요구를 만족시키는 인사이트" 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본다면 아직도 불분명한 것이 바로 빅데이터란 개념입니다.

더욱 자세하게 확인하기 위하여 빅데이터의 특징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별적이고 즉각적이며 다면적인 검토를 거친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기점으로 생각했을 때 빅데이터가 지녀야할 특징은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수 많은 개별 요소 각각에 관한 것(고해상)을 고민도로 생성(고빈도 생성)한 다양한(다양성) 데이터이다.


각각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특징은 "고해상"이다.

즉, 기존에는 한데 묶어서 다루어왔던 현상을 각각의 요소로 분해하여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여야 한다.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데이터의 해상도가 높아야 한다.


두 번째 특징은 "고빈도 생성"이다.

취득이나 생성 혹은 처리 대상이 되는 데이터의 사이즈가 크지는 않더라도 매우 높은 빈도로 생성된다면 이것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실시간 정책의 실시를 가능하게 한다.


세 번째 특징은 "다양성"이다.

정형적인 수치 데이터, 텍스트 데이터에 그치지 않고 웹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의 기록, 방법 카메라 영상, 디지털 사이니지를 보는 사람의 얼굴 사진, 위치 정보, 각종 센서의 데이터에서 수집된 데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연계하여 활용하는 것도 요구된다.


이러한 특징을 갖춘 데이터가 바로 빅데이터이다. 

데이터의 사이즈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위의 3가지 특징, 고해상, 고빈도 생성, 다양성이란 특징을 갖춘 데이터가 되려면 결과적으로 사이즈가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데이터 사이즈가 작더라도 위의 3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다면 빅데이터라 볼 수 있다.



이제 빅데이터가 사업자 관점에서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자.

경쟁 환경 속의 상황을 "제1의 벽"과 "제2의 벽"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해보자.

"제1의 벽"이란 전자화/자동화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벽이다.

아직까지 비효율적인 절차, 즉 서류와 도장이 사내를 돌아다니는 회사가 있는데 이는 "제1의 벽"(전자화/자동화의 벽)을 넘지 못한 사례이다.


제1의 벽을 넘었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전자화/자동화가 진행된 결과물로 눈앞에는 막대한 데이터가 생성되어 축적되고 있다. 하지만 그냥 쌓여 있을 뿐이다.

사장되었을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축적되지도 않은 채 방류되는 것들도 있다.

전자화/자동화로 인해 업무의 효율적인 면에서는 큰 성장을 이루어내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업자가 아직은 많다.

즉, IT를 활용한 "제2의 벽"(인사이트 도출의 벽)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제2의 벽을 해결하기 위하여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의 시장은 축소될 위험이 있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나 SI 개발은 이제 SaaS 서비스 등으로 이전되고 해외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여 국내 시장의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발생하고 있다.


빅데이터 비즈니스에서 클라우드의 역활을 생각할때는 부가가치가 클라우드로 올라가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즉, 다양한 데이터가 단말기를 통해 네트워크를 거쳐 클라우드로 집약되는 현상이다.


사실 위의 현상을 자동화시켜주고 워크플로우화 시켜주는 것이 우리 회사가 만들고 있는 Docswave란 서비스이다.

이렇게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집중되면 빅데이터의 특징을 만족하면서 제2의 벽을 넘어가기 위한 서비스를 구성 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에 따른 효용은 여러 갈래로 나누어 지므로 우선 관심의 범위를 정한다.

다벤포트 교수는 "더 깊게 분석할수록 더 높은 경쟁 위의성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그 단계를 정리했다.


(1) 정례, 임시 보고

(2) 조사(원인 지정)

(3) 경고(대책 제시)

(4) 통계 분석

(5) 예측, 추계

(6) 예측 모델

(7) 최적화


Docswave가 앞으로 위의 1 ~ 7의 과정을 자동화할 것이다.


서비스 모델과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할때 주의해야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빅데이터를 취즉하고 활용할 때 유저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

설사 유저에게 유익한 피드백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하더라도, 그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취득하면서 유저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면 유저는 피드백을 기다리지 않고 떠나버리게 된다.

유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마음 편하게 기꺼이 데이터를 제공하게 만들고 그 데이터를 수집하여 처리하고 분석한 후 적절한 피드백을 실시하여 기기나 서비스의 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선순환을 창출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선순환을 창출 할 수 있는 개념은 다음과 같다.


(1) 통신의 은폐

(2) 제로 클릭 서비스

(3) 속도에 의한 중독

(4) 유휴 시간과 유휴 자산 활용


제로클릭 서비스와 통신의 은폐, 그리고 빠른 속도, 시간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면 사용자는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3의 벽"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제1의 벽", "제2의 벽"이 해결되었다고 "제3의 벽"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며 빅데이터를 궁극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제3의 벽"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제3의 벽"은 사내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외부의 데이터까지 활용하여 휠씬 고차원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의 벽"을 넘으면 활용 가능한 빅 데이터의 양과 종류는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우리 회사의 Docswave가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3의 벽"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법사의 지팡이가 되길 기원하며, 이 책을 모두 읽었다.

이 책은 빅데이터 기술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져다준 소중한 책이다.


한번 일독 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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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읽고  (0)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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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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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장선진입니다.


간만에 좋은 책을 읽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최근 경영을 하면서 배워야 할 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은 순간 순간 판단을 할때 무언가 저 마음 속 깊이에서 나오는 가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바른 방향을 잡아줄 등대같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아 보이는 기회가 있더라도 가치 판단의 기준과 합당한 것인가를 명확히 사리구별하여 의사결정하지 않으면 모든 일들이 헛수고가 될 수 있기에 더욱이 이러한 등대같은 기준을 나름 명확하게 세우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조언도 구하면서 함께 생각나는 책들을 읽습니다.

그중 하나가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이란 도서입니다.







스타트업인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와 같이 32개의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자와의 인터뷰를 담은 도서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며 짧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지금 저에게 매우 유익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많은 리소스가 없기 때문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좋은 글입니다.

정말 필요한 기능말 개발하면 모든 기능이 제대로 사용된다.

결과적으로 이 제품에서 사용되지 않는 기능은 하나도 없었다.

이런 점이 대기업과의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유다.

....

우리는 대단히 훌륭한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가 아니었기 때문에 제한된 자원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구현했다.

똑같은 인력을 돈과 시간이 충분한 개발환경에 두었다면 오늘날의 베이스캠프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Basecamp 창업자 : David Heinemeier Hansson


고객이 원하는 진정한 기능이라면 제대로된 기능만 있으면 되겠죠~



아울러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우리의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을 간단하게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주어진 일을 쓸데없이 늘어지게 하지 말고 꼭 해야 할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

두가지 기능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애초의 목표를 기준으로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올때까지는 하지 않는게 좋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일을 추가해서는 안된다.

간단해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집중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쉬워진다.

적게 그리고 필요한 일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


delicious.com 창업자 : Joshua Schachter


불필요한 일들을 줄이고 일을 더 간단하게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쉽게 타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타협이 좋은 아이디어를 죽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소신을 굽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르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냉철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두들 반대하지만 스스로는 확신하는 것이라면 새롭고 혁신적인 것일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이라면 평범할 확률이 높다.


blogger.com 창업자 : Evan Williams


진정한 혁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에 관한 매우 좋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어쩌다 주워들은 많은 마케팅 아이디어 때문에 혼란스워했다는 것이다.

마이클과 나는 프로그래머였기 때문에 영업이나 마케팅은 잘 이해하지 못했다. 영업과 마케팅이 하이테크 회사가 성공하는데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온통 수수께끼 같았다.

 그 분야에 대해 알아기기 시작했을 때 영업과 마케팅에 필요한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마케팅 예산도 없었다. 나는 많은 신생회사들이 처음 1, 2년동안 우리처럼 어떻게 해야 고객이 제품을 사게 할 수 있을지 알아내느라 좌충우돌하는 것을 보았다.

......

이런 모든 노력들은 나름대로 시도해볼만한 마케팅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이런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5년의 경험 끝에 우리가 얻은 결론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인 마케팅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매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에 쏟아부은 시간을 제품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했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

더불어 고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경쟁사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그들은 아무 상관 없다.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왜 당신 제품을 구매하는지 또는 구매하지 않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신경 써야 할 점이다. 그러나 그때는 알지 못했다.


Fogcreek Software 창업자 : Joel Spolsky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기술 중심의 기업이 마케팅 및 세일즈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역시 같은 입장입니다.


Fogcreek Software 의 조엘이 매우 명쾌한 답을 내려주었습니다.

열심히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별도의 마케팅이 없어도 사람들이 서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가장 좋은 소프트웨어라는 것을요~


역시 조엘입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많은 통찰을 전해주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된 등대의 빛을 본것 같습니다.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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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in Life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0)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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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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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드디어 또 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요즘 뭔가 일을 하는데 자주 일이 끊기는 경향이 있어서 집중해서 뭔가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네요~

이런 부분이 참 아쉽긴한데 이럴 수록 자기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이케아(IKEA)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구로 가장 유명한 회사이지요~


이 회사의 모토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업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 모토를 가지고 있는데 더 싸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가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선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973년과 1974년, 2년에 걸쳐 이케아의 미래에 대한 글 <어느 가구상의 유언장>을 썼다.

그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디자인이 아름답고 기능이 뛰어난 가구와 집기들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가격대 구성을 해치지 않도록 전체 상품 가격대를 고려해야만 한다. 

전형적인 이케아의 가구는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실용적인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케아의 기본 상품들은 우리의 모습과 우리의 생각이 그래야 하듯이 간소하고 올곧은 자기만의 개성을 가져야 한다.

이케아의 가구는 더 가볍고, 더 자연스러우면서, 더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위한 표현이어야 한다.

형태와 색깔, 기쁨이 잘 드러나야 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젊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아야 한다."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 ^^~

이를 소프트웨어 분야로 다음과 같이 바꾸면 참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디자인이 아름답고 기능이 뛰어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가격대 구성을 해치지 않도록 전체 제품의 라인업을 구성하여야 한다.

전형적인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소프트웨어는 안정성, 사용하기 편한 UI/UX 등 사용자 입장에서 실용적인 기능을 만족시키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소프트웨어는 우리의 모습과 우리의 생각이 그래야 하듯이 간결하고 강직한 자기만의 특성을 가져야 한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소프트웨어는 더욱 빠르고, 더 활용하기 편하면서, 더 자유로운 활용을 위한 플랫폼이어야 한다.

기능과 UX, 명쾌한 사용성이 잘 드러나야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활용하기 편한 활용성을 바탕으로 좋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아야 한다."


아~ 제가 점 저의 생각을 넣어서 변경하였는데, 이케아의 창업자인 캄프라드의 글이 더 나은듯 합니다.

아무래도 저도 나중에 <어느 소프트웨어를 사랑한 프로그래머의 유언장>을 적어봐야겠습니다.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면 어떤 노력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경쟁자들과의 확실한 가격 차이는 필수적이다.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언제나 가장 저렴한 매장이어야만 한다."


이러한 메시지 덕분에 이케아의 가구는 디자인이 좋고 품질이 높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케아는 다음과 같이 한다고 합니다.


경쟁기업이 비슷한 수준의 제품을 우리보다 더 싼 값에 공급하는 것을 보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토론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바로 가격을 내립니다.


이 정책이 사실 참으로 무서운 정책인 것이 지금 당장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만족을 줄 때 지금 당장의 수익보다 더 지속적인 수익을 가질 수 있으며, 경쟁업체를 무력화시키는 상당히 무서운 정책입니다.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도 살짝 참고해야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이를 통해서 고객의 만족과 함께 발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던 중 좋은 글귀가 많았습니다. 쭉 적어 봅니다.


"이윤은 멋진 단어이다!

이케아라는 기업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 재정적인 수단을 필요로 한다. 그러한 기업의 활동 수단은 기업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에게 필요한 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아 저는 이 글귀에서 정말 소프트웨어와 가구는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둘 다 더 나은 일상과 삶을 만들어 내고 있지 않나요~ ^^


<또 다른 길>이라는 글에서 캄프라드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실수는 행동하는 자의 권리이다.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요람이고, 모든 발전의 적이다.

100% 옳은 결정이란 없다.

추진력있게 일해보면 그 결정이 올바른 것이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실수를 얼마든지 허락한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특히 벤처회사에서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실수를 되풀이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나아가 점점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 소프트웨어 회사다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개발이야말로 실수와 도전의 반복입니다.

실수를 한다는 것은 지금 도전하고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정한 노하우를 확보하는 최고의 방안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역시 실수와 발전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직원 분들이 이런 제 마음을 알아야할텐데.. 부끄럽습니다.


1940년대 경제학자 조셉 숨페터는 성공적인 기업들이 기업을 건설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배 종족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형적인 기업가들은 기업이 일정한 규모에 이르게 되면 곧바로 다음 세대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슘페터는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


"인간의 여러 목표 중 가장 마력이 강한 것은 제국의 건설이다."


나름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케아의 창업자인 캄프라드는 이케아라는 제국이 영원이 지속될 수 있게 재단을 만들고 자식들에게도 제한을 두어 공정하고 지속적으로 이케아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기업 경영과 철학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가끔은 이런 책이 읽고 싶었는데 나름 좋은 독서를 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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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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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케아 가구는 1년이상 쓰면 망가진다죠 ㅎㅎ 회사 경영 측면에서는 재밌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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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최근 회사일로 많이 바빠져서 책 읽을 시간과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는 시간이 참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썼다가 지웠다가를 매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오랜 기간 작성하다보니 저에게 있어 일기장이나 잘 작성된 노트와도 같은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포스팅하지 못한다는 것이 참으로 답답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제 자신의 여러가지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어, 저의 발전이 멈추어 버린것 같았습니다.


원래 독서를 매우 좋아하던지라, 책을 계속 읽지 못하는 것 자체도 저에게는 나름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한가위를 맞이하여 하고 싶었던 독서와 블로깅을 언릉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읽고 싶었던 책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았습니다.


두시궁~


제 애장서 중에 하나인 "중국 5천년의 지혜"라는 책입니다.



이 책이 얼마나 오래된 책인지 저 초판 및 재판 발행일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1989년 10월~



그리고 값도 무진장 저렴합니다. 값 1,500원 :-)



사실 제가 이 책을 언제 처음 읽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원래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이런 저런 책 읽기를 참 좋아하였는데, 그 때 나름 좋은 사상과 철학을 저에게 심어준 책입니다. 


특히 중국인들의 대륙적인 넓은 사상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을 간간히 다시 읽는 이유는 고전이란 것이 그렇듯이 같은 구절이라도 읽을 때 마다 마음속 느낌이 새롭고 배울것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같은 우물의 물이라도 길을때 마다 새로운 물을 마시게 되는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1 ~ 2 페이지 정도의 짧은 이야기 중심인 이 책에서 오늘도 좋은 글을 만났습니다. 적어봅니다~

아 이 책 좀 다듬어서 다시 출간된다면 참 좋을텐데...


28 슬기로운 자는 미리 알아차린다


"어리석은 자는 성사에도 어둡고 지혜로운 자는 미맹에도 본다."

- 성사란 이미 성취된 것, 미맹이란 아직 형체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를 가리킨다.


미맹에 알아차리는 사람은 왜 슬기로운 자인가. 예상되는 새로운 사태에 항상 적응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 준비를 해 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손자>가 역설하고 있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고등 전략도 미맹에 알아차림으로써 비로소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최상의 방책은 적의 의도를 꿰뚫어보고 이를 봉쇄하는 것이다. 이에 버금가는 방책은 적의 동맹 관계를 끊어 고립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제 3 의 방책은 전화를 나누는 것이며 최저 방책은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모든 수단을 다 써 본 다음에 부득이 사용하는 최후의 방법이다.'(손자병법 모공편)


충분한 예측이 없이 싸워서는 안 된다.

이는 무도의 비결과도 통한다고 하겠다.

태극권의 비결은 <권론>에 의하면 '그쪽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쪽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쪽이 움직이려 하면 이쪽은 먼저 움직인다.'라고 되어 있다.


<손자>는 말한다.

'전쟁의 예측은 전쟁이 일어나기 앞서 세워 놓아야 한다. 이기는가 지는가는 예측을 잘 했는지 못 했는지 여부에 달려있다. 승리할 전망이 뚜렷하면 이길 수 있지만 그 전망이 어설프면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하물며 예측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자가 이길 턱이 없다.'(손자병법 시계편)


미맹을 알아차리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지만 예측하는 일은 보통 사람들도 할 수 있다.


오늘 여러 편을 읽어보았지만, 가장 마음에 남는 글귀였습니다.


나름 일의 특성상 미맹에서 예측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예측하고 준비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고민하게 됩니다.

빠른 예측을 통하여 시장의 가능성과 미래를 전망하여 준비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군요!


아울러 이러한 예측은 한번에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정보 수집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예측하고 준비하여야 겠습니다. 


간만에 다시 읽은 "중국 5천년의 지혜"~ 5천년동안 쌓인 지혜라 그런지 제 삶에 앞으로도 많은 길잡이 역활을 해 줄것 같습니다.

바래저가는 누런 빛에 진하게 나는 책 냄새가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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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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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어느 분이 추천해주신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 2"를 읽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이란 책이 먼저 출간되었으나 절판되어서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 2"부터 읽었습니다.


아래는 책을 읽으면서 남기고 싶은 구절들 입니다.

아~ 주옥 같네요~ :-)


추천사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서 경제는 서비스에 위해 움직인다.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에서 제 1 의 자산은 바로 사람이다.

문제를 판단하고 해결하며 목적의식을 가지고 혁신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 고유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 에 대한 정의 입니다.

공동의 목표로 연결되어 서로 협력하며 일하는 사람들의 무리.

그리고 자신들이 좋아하고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사람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열정에 대한 고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열정은 만들어 낼 수 없다.
    2. 열정은 누군가에게 요구할 수 없다.
    3. 열정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다.
    4. 열정은 거짓으로 있는 척 할 수 없다.


그래서 열정적인 팀을 만들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절대 동감입니다.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팀원들이 소중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잇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팀원 각자에게 충분한 신뢰, 믿음, 동지 의식, 소속감, 공동의 목표, 분명한 자신감이 존재할 때 열정적인 팀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가 중요합니다.


목수는 모든 작업에 앞서 최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나무와 연장들을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은 그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열정적인 학생이 되어야 한다.


뭔가 다가 옵니다.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의 구성원들은 평생 배움의 자세를 유지한다.

그런 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들 역시 그 분위기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애쓰며 자기 자신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당신이 팀원들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팀원들의 꿈, 두려움, 포부, 희망에 대해 공부하고 그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한마음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리더쉽 스타일은 크게 동반주의자와 출세주의자가 있다.

동반주위자 리더


  • 자신의 팀원들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쏟는다.
    그리고 조직의 사명과 비전에 따라 팀장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함께 성장해 나간다.
  • 팀원들의 생각을 경청할 줄 안다.
    팀원들의 의견을 자주 묻고 많은 피드백을 제공한다. 팀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교율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게 한다.
  • 팀원들을 소중하게 여겨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팀을 만들 확률이 높다.


출세주의자 리더


  • 출세주의자 리더도 조직의 성공을 원한다.
    하지만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보통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들이다.
  • 팀을 열정이 아닌 두려움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팀원들을 윽박지르고 압박을 가한다.
  • 팀원들의 사기를 꺽고 열정을 사그라트릴 확률이 높다.


조직을 이루는 세가지 계층이 있다.

  1. 리더층 : 보통 조직도에서 가장 위쪽에 위치하거나 소유주나 사장, 부사장, 이사급 중역, 교육계에서는 교육감.
  2. 관리자층 : 선임 직원들, 감독관, 일선 관리자, 팀장, 중간 관리자, 각 부서장들, 교육에서는 일선 학교장들
  3. 평직원층 : 초보 신입사원에서 경력이 오래된 직원까지 관리직에 있지 않은 모든 직원



   주어지는 것과 책임

주어진 것으로 하는 일

재료의 가공을 통해 기대되는 결과

리더층

아이디어
지평선 보기

조직의 역량

아이디어 소통 / 피드백 수렴과 검토
조율 및 조정

조직의 역량을 활용하고 끌어올리기

효과적인 조직
 관라지층

평직원들

재료를 가공하는데 사용되는 과정
직원교육
협력과 조정을 통하여 시스템 개선하기
효율적인 운영
 평직원층

재료

가공

결과물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팀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은 다음을 알아야 한다.

  • 각 팀원의 지식
  • 각 팀원의 기술
  • 각 팀원의 태도



짐 콜린스는 그의 베스트셀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중요한 것은 알맞은 사람을 버스에 태우는 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알맞은 좌석에 앉히는 일이라고 했다. 아무리 재능있는 직원이 아니라 해도 잘못된 자리에 바체되어 있다면 팀의 효율성을 좀먹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책임지는 것은 궁극적으로 리더들이다.

지평선이란 천문학상으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 공간의 끝을 뜻한다. 다시 말해 지구까지 닿는 모든 빛의 총체, 즉 우리가 볼 수 있는 범위인 것이다.


리더 계층에서 기대되는 결과물을 효과적인 조직이다.

즉, 회사가 제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이 결과물을 이루기 위해서 리더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 지평선 주시하기
  • 조직의 역량에 늘 보조를 맞추기
  • 확실한 아이디어 찾기
  • 그 아이디어를 조직 전체와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필요하면 조정하기


조직의 각 계층마다 요구되는 사고 방식이 각기 다르다.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당신이 직접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길게 보았을 때 시간이 더 걸리는 일은 무엇인가?


동기부여는 너무나 널리 잘못 이해되고 있는 개념중의 하나이다.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동기를 부여"하려면 그가 자기 자신에게 중요한 이유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에서는 팀의 모든 구성원이 팀의 비전과 사명, 가치, 전략에 뜻을 함께 한다.


동기 부여와 열정을 연결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는 정말 간단하다.

팀원들은 팀장이 자신들의 재적 동기와 가치 체계가 잘 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의욕적으로 일한다.


  • 조종이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할 만한 이유를 생각해 내어 자신의 생각대로 그들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 동기부여란 다른 누군가 원하고 필요로 하고 바라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여, 그들의 목표와 나의 목표가 모두 달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의된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다.


위임은 본질적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넘겨주거나 나누는 일이다.


  1. 의무 (업무의 완성에 대한 부담과 의무)
  2. 권한 (업무를 하기 위한 재량권과 통제권)
  3. 책임 (결과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설명할 책임)


앤드류 카네기가 말했듯이 성공의 비밀은 자기가 일을 잘하는 데에 있지 않고, 그 일을 잘 해낼 사람이 누구인지를 아는 데 있다.


  • 전체적인 프로젝트로 봤을 때 우리가 만들어야 할 최종 결과물은 어떤 것이며, 기한은 언제까지인가?
  • 지금 그 일을 맡을 여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가 가진 역량과 한계와 성향은 어떠한가?
  • 현재 그들이 맡고 있는 업무 부담은 어느 정도 인가?


회의의 일반적인 목적은 팀을 건강한 상태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 팀원들을 계속 회사와 팀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게 만들어야 한다.
  • 팀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


관계회복의 사다리는 다음과 같다.

5단계 : 희망을 만들어라.

4단계 : 조심스럽게 진실을 밝혀 가라.

3단계 : 신뢰를 얻어라.

2단계 : 당신이 이해한 바가 맞는지 확인하라.

1단계 :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해라.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은 소중한 자산이다.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을 만들고자 하는 당신의 마음이 진지한 것이라면, 팀원들의 능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시간과 주의를 쏟아야만 한다.

그리고 팀원들이 열정을 가지게 됬을 때에는 그들을 잘 보호하고 관리할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이 만들어지면, 팀원들은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지지할 것이며, 자신들 앞에 놓인 어떤 목표라도 이루어 내기 위해서 서로 힘을 합칠 것이다.


열정으로 움직이는 팀은 스스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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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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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선진 입니다.



제가 최근에 함께하시는 분들과 함께 구글 앱 엔진 활용하기라는 책을 번역하였습니다. 
참고로 지식을 단순하게 쌓는 것을 넘어 함께 나누는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번역서 및 저서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Using Google App Engine이라는 책입니다. 파이썬 기준으로 작성된 구글 앱 엔진의 활용서입니다.



이 원서는 출간 당시부터 호평을 받았기에 저희가 얼마전에 번역서를 내었습니다.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씩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보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3월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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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in Life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앱엔진 활용하기  (0)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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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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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이번에 "Maven : Sonatype이 만든 Maven 핵심 가이드"란 책이 나왔습니다. 현재 예약판매 중인데요~ 곧 시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쑥스럽지만 이 책을 제가 번역하였습니다.

첫 번역이라 오랜 기간 번역을 하였습니다.
여러모로 번역이란 작업은 어렵더군요~ ^^;; 이 기회를 통하여 많은 역자들의 고민과 고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용어들을 우리나라 말로 바꾸는 어려움부터 정말 저자의 의도를 알맞게 전달하였는지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시면서 어려움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등등의 고민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고민되는 문제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고민들을 가지고 이 책을 번역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번역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고민해서 번역을 하였습니다.
읽으시면서 Maven이 단순한 빌드 툴 이상의 많은 기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번역을 도와주신 제 친구와 후배님과 지앤선 관계자 분들과 손영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메이븐(Maven) 도입을 미루셨던 분들에게 적극 Maven 도입을 권장합니다. 여러모로 개발하시면서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Sonatype 사이트 개편으로 예제 파일 경로가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예제를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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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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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버즈 통해서 알았습니다. 좋은 책 번역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출간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
  2. 스타벅스에서 책번역할것이라고 이야기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책값이 좀 비싸지만 나오면 사봐야지요~
    싸인해 주실거죠? ㅎㅎㅎ
  3. 좋은 책을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강컴에서 주문해서 방금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책 번역 좀 많이 해주세요. ^ ^
  4. 드뎌 책이 나오는군요...ㅋㅋㅋ
    책구매 할테니 저도 싸인좀 해주세요~^^

    추석지나고 형님들하고 모임 한번 해요~
  5. 안녕하세요~ 번역해주신 책 사서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다가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책 중에 예제를 sonatype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없어서
    혹시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

    사이트를 보니 0.5 버전은 받을 수 있는데 번역한 책에서는 1.0 example이던데 같은것 인가요?
  6. 책을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책의 예제를 찾다가 이곳까지 찾아왔네요ㅋ 좋은 책 번역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어제 책을 사서 봤는데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Sonatype 홈페이지 개편때문에 예제파일이 없어서 구글링해서 겨우 여기까지 왔네요;;

    책을 사신 다른분들도 저처럼 고생하시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위에 댓글보니 대부분..ㅎㅎ)

    암튼 번역하느라 고생하셨구요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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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 이야기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 이야기 - 10점
김민장 지음/한빛미디어

정말 재미있는 CPU 이야기 책을 읽었습니다.
평소 디지털 논리회로에 대한 관심과 병렬처리에 관한 관심은 가지고 있었던 터라 CPU관련된 책이 하나 읽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모로 병렬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듀얼 코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나올 가능성을 개인적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아마 베일에 쌓여져있는 Windows Phone 7과 같은 스마트폰의 경우 멀티코어 CPU를 탑재하여 속도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아마도 내년에는 하드웨어 상으로도 스마트폰의 경우 일반 넷북의 성능을 추월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멀티코어 CPU를 탑재한 실험적인 스마트폰의 출현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스마트폰 개발자나 일반 개발자의 경우 멀티코어 시대에 맞는 프로그래밍 기법 등에 대하여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기법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전에 CPU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CPU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프로그램들은 모두 CPU의 유한한 클럭(시간)을 소비하는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의 프로그램과 CPU는 가까우면서도 먼 한국과 일본 같이 알면서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CPU를 설명하는 책 자체가 어렵기도 한 것이 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어렵기만 한 멀티코어 CPU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 있습니다. 제목 자체가 프로그래머가 몰랐던 멀티코어 CPU 이야기인데요~ 
참 쉽게 읽으면서도 중요한 주제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여러모로 CPU에 대한 많은 이해를 시켜준 책입니다. 아마도 디지털 논리회로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쓰레드... 하이퍼 쓰레등... 결국 프로세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의 노력과 멀티 코어가 나오면서 캐쉬의 공유 문제 등~

컴퓨터의 성능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CPU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을 어떻게 프로그램에 녹여내는지에 관한 이야기까지 참 재미있었습니다.

 멀티코어 CPU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
http://blog.java2game.com2010-07-09T01:46:35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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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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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iPhone DevelopmentHead First iPhone Development - 10점
댄 필로네 외 지음, 강권학 외 옮김/한빛미디어

아이폰 개발에 관한 많은 책이 있지만 Head First 시리즈 중에 하나인 iPhone Development 는 역시나도 재미있게 아이폰 개발에 관한 사항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http://blog.java2game.com2010-06-07T13:02:460.31010

많은 분들이 Head First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간혹 Head First 시리즈에 많은 반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장황하게 설명하여 요점을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 역시 Head First Java 등을 읽을 때 너무 장황하게 설명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Head First iPhone Development의 경우 정말 필요한 요점을 충실하게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개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코드 설명을 비롯하여 곳곳에 숨어있는 조언들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iPhone 개발에 있어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배경지식도 함께 설명을 해주어서 iPhone 개발의 배경지식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NSInteger 나 NSString과 같은 클래스명의 접두어인 NS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주변의 이야기들을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가 만든 넥스트스텝(NeXTStep)의 프레임웍에서부터 유래된 접두어라는 것에 사실 놀라긴 하였습니다. 너무도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여튼 이러한 iPhone 특유의 "금주의 인터뷰"란 장을 통하여 쉽게 설명해 줍니다.

모든 Head First 시리즈가 그러하듯이 이 책은 iPhone 개발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코드에 관련된 깊은 내용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Object C 관련된 책과 예제 중심의 iPhone 개발에 관한 책을 한권더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이 책을 통하여 아이폰 개발에 관련된 내용들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의 주요 컴포넌트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을 한 권 더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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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테스트 가이드북사용성테스트 가이드북 - 10점
조셉 두마스.제니스 레디쉬 지음, 방수원.박성준 옮김/한솜미디어(띠앗)
http://blog.java2game.com2010-01-29T06:35:010.31010
사용성 테스트 가이드 북을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시사점이 많은 책입니다.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따질때 기능성을 중심으로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사용성임을 이 책을 통하여 확실히 느꼈습니다. 약간은 딱딱하지만 좋은 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조금 더 사용성 높게 만드시려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사용성은 제품의 기능성처럼 모든 제품의 특성 중 하나이다. 기능성은 제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리킨다.
기능성을 테스트한다는 것은 제품이 제품 명세서대로 작동하는지 보는 것이다.
반면 사용성은 사용자가 제품을 어떻게 다루는가를 나타낸다.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자가 보인의 필요에 의해 제품의 해당 기능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참고로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는 기존 심리학이나 행동과학의 경험론적 연구(Empirical Study)를 지칭하는 인간 참여자를 대상으로하는 Experiment와 구별된다. 이것은 사용성에 대한 연구가 그동안 정례화된 실험방법론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제품은 사용될때서야 비로서 그 가치를 부여받는다.
이때 "사용"이라는 단어는 사용자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사용성은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여 직무를 빠르고 쉽게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1. 사용성이란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2. 사용자는 제품을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
  3. 사용자는 제품을 통해 과제를 완수하고자 한다.
  4. 제품이 사용하기 쉬운지는 사용자가 결정한다.

참고로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의 사용자의 학습곡선이 매우 이상적이다.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는 많은 기능중에 실제로 20% 내외의 기능만 사용한다. 마치 파레토의 법칙을 보는듯하다. 하지만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는 점점 사용자가 각 기능을 자연스럽게 예측함으로써 이상적으로 사용성이 높아져 80%내외의 기능을 활용한다.



제품에 사용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Could와 Lewis(1985)는 사용성 개발의 4가지 원리를 제공하였다.
  1. 처음부터 끊임없이 사용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2. 사용성의 모든 측면을 고려하고 통합하라.
  3. 처음부터 끊임없이 사용자가 제품을 테스트하게끔 하자.
  4. 반복하여 설계한다.
사용성 공학은 사용자 확인과정부터 시작해 직무분석, 사용성 항목설정을 거쳐 프로토타입 개발, 사용성 테스트로 이어지며 개발 및 테스트의 반복적인 주기를 통해 구현한다.



기술을 위한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를 위한 기술

사용성은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 사용자는 당연히 배우기 쉬운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며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제품 판매량 증가 ==> 사용성이 매우 높은 Apple의 iPod나 iPhone이 대표적이다.
  • 같은 기업의 타제품 판매 촉진
  • 기업 이미지 강화
  • 사내 제품의 비용 절감
  • 제품 지원비 감소
  • 제품 교육비 감소
  • 업데이트 및 유지의 필요성 감소
  • 관련 문서 및 교육 과정 제작 시 용이



사용성 테스트란 무엇인가?

  1. 제품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이다. 각각의 테스트 특수 목표와 관심사항을 가지고 있다.
  2. 참가자는 실사용자를 대표한다.
  3. 참가자는 현실적인 과제를 수행한다.
  4. 테스트 팀원은 참가자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5. 테스트 팀원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사용성 테스트와 베타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보다 베타 테스트가 유용한 정보를 산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베타 테스트는 제품을 받은 사람 혹은 기업이 베타 테스트 버전을 사용한다는 보장이 없다.
  • 피드백의 형태가 체계적이지 않다.
  • 대부분의 경우 베타 테스터를 관찰하고 행동을 기록하는 사람이 없다. 대부분의 베타 테스터는 과제를 사행하는게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관심보다는 과제 수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용성에 대한 테스트가 정확하게 이루어 질 수 없다.



사용성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1.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사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 제작시 사용성은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한다.
  2. 사용성은 제품 개발 단계 초기부터 고려되어야 하고 계획되어야 하며 제품에 부여되어야만 한다.

이를 위하여 사용자 직무 및 과제 파악을 해야 한다.



이상입니당~ 사용성 테스트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후 오픈한 후 수 없이 들리는 에러 요청 및 개선 요청이 이런 사용성 테스트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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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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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제가 찾던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
  2. 도서가 품절이라 구하기가 힘들군요. ㅋ 중고로 구매한다고 등록을 해두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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