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Problem)

그 비용은 어떻게 청구할까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 업무를 시작한 장그래는 어쩔 수 없이 개인 경비를 지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회사 업무를 하면서 교통비, 복사비, 다과비 등의 다양한 개인 경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문제는 내가 언제 얼마만큼의 개인 비용을 사용하였으며 회사에서 정산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회사의 개인 비용 등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내 개인경비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 ERP나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기장대행을 맞기고 있습니다. 

기장 대행시 가장 증빙이 까다로운 것이 바로 개인 경비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영수증과 같은 종이로된 증빙 서류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번 영수증을 종이로 모아야 하나?


통장 거래내역이나 신용카드 거래내역 등을 통하여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증빙할 수 있지만 개인 경비는 제대로 증빙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매번 영수증과 같은 비용 관련 서류를 종이로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시스템이 없으니 종이를 위한 일을 하는구나!


중소기업을 관리하는 CEO입장에서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얼마만큼의 비용을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눈에 알고 싶지만, ERP나 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알고 싶다.


문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얼마나 개인경비를 사용하였고 정산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고 싶다. 

(직원의 Needs)


2. 개인 경비 처리 등을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필요하다. 

(회사의 Needs)


3. 비용 정산 관련 자료를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쉽게 전달 및 처리하고 싶다. 

(회계 담당자의 Needs)


4. 회사의 비용이 얼마나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 한눈에 알고 싶다. 

(CEO의 Needs)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사람의 통찰이 필요합니다.


우리 같이 고민해보자!




해결책

(Solution)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종이로 지출결의서를 만들고 회계 담당자와 회계사 및 세무사가 함께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의 그 많은 비용을 모두 처리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회계 담당자가 혼자 모든 회계를 처리할 수 없다!


개인 경비 처리가 필요한 직원회사의 회계 담당자승인권자회계사 및 세무사회사 전체가 만족할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Docswave(https://www.docswave.com)은 이러한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해 줍니다.


1. 얼마나 개인경비를 사용하였고 정산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고 싶다. 

(직원의 Needs)

Docswave는 워크플로우 시스템으로 개인 경비 처리 절차를 쉽게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직원인 장그래 입장에서는 개인이 지출한 경비에 대하여 청구를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Docswave 입니다.


쉽게 Docswave에 접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개인 경비 청구를 위하여 지출결의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영수증을 첨부하면 됩니다.

영수증을 첨부 파일로 등록하면 끝!


마지막으로 본 지출결의에 대한 프로세스를 지정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회사의 정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2. 개인 경비 처리 등을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필요하다. 

(회사의 Needs)

회사의 모든 업무는 일정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가 체계적인지에 대한 여부는 시스템이 있는가 없는가로 구분되며 시스템은 일정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가 체계가 없다는 의미는 프로세스가 명확하지 않으며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개인 경비 등의 비용을 처리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먼저 정립하고 이를 운영할 시스템일 도입하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김부련 대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정립하였습니다.

온길 인터내셔널의 공통 비용 처리 프로세스


오상식 부장이 1차 승인권자이며, 김부련 대표가 비용에 대한 최종 확인을 하는 승인권자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회람자로 이 모든 프로세스가 진행될때마다 회계 담당자인 조아영 사원이 회계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회람자로 설정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외부 수신자로 김재무 회계사를 넣었다는 것입니다.


Docswave는 특이하게 외부 수신자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본 프로세스가 최종 승인되면 수신자에게 그 결과가 전달되는데 회계사나 세무사와 같은 외부에서 회사를 도와주는 분들까지 프로세스에 함께 넣어서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회사의 지출 관련된 프로세스 처리 내역을 담당 회계사나 세무사가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회사의 업무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응용하면 회사의 프로세스 중 외부 협력사나 관계사에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바로 바로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김부련 대표는 이렇게 정의된 프로세스를 Docswave 시스템에 등록하여 앞으로 비용 관련된 처리에 대한 회사의 프로세스를 정립하였습니다.


그리고 장그래는 아무 걱정없이 김부련 대표가 정의한 비용처리 프로세스를 설정하여 비용 처리를 완료하였습니다.

장그래가 한방에 끝낸 지출결의 프로세스!


이제 장그래는 통장에 개인 지출한 비용이 입금되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더 이상 비용 처리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오상식 부장과 김부련 대표는 비용 처리의 타당성을 쉽고 빠르게 검토하고 승인이 완료되면 조아영 사원은 비용만 입금하면 됩니다.


Docswave를 이용하면 복잡한 ERP나 세무회계 프로그램이 없어도 비용 지출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빠르게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중요한 일에 집중!



3. 비용 정산 관련 자료를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쉽게 전달 및 처리하고 싶다. 

(회계 담당자의 Needs)

하지만 회계 담당자인 조아영 사원의 고민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비용 처리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김재부 회계사에게 월별로 데이터를 모아서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담당 회계사에게 매월 / 매건 이렇게 회계 처리를 위한 데이터를 보내고 증빙 자료를 보내야하는 조아영 사원은 어떻게 더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까요?


Docswave는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기 위하여 지출통계를 제공합니다.

지출통계에서 조회된 내용을 Excel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지출 통계 메뉴에 가서 간단하게 조직원이나 기간을 검색하면 지출결의 리스트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Excel 다운로드를 통하여 정리된 Excel 데이터를 바로 김재무 회계사에게 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김재무 회계사 입장에서는 Docswave에 비용처리 프로세스에 수신자로 함께 등록되어 있어 회사의 비용처리에 관한 사항을 항상 확인할 수 있고 바로 바로 증빙자료까지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증빙에 관한 사항은 건별로 바로 바로 첨부파일을 열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월말이나 분기 결산시 특별히 증빙자료를 요청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메일로 바로 확인하는 첨부파일과 상세 내용


매번 증빙 자료를 요청받고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난 김재무 회계사는 Docswave를 통해 회사의 재무사항에 대한 상세한 조언과 컨설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회사의 비용이 얼마나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 한눈에 알고 싶다. 

(CEO의 Needs)


오늘도 외부에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김부련 대표는 이동하는 차안에서 장그래 사원의 지출결의를 메일로 확인하고 바로 승인 처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스마트 폰에서 쉽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완료하여 회사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Docswave 도입에 만족하였습니다. 


한방에 끝나는 의사결정!


하지만, 이번달에 지출된 금액은 얼마이지 하는 궁금증은 해소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역시 Docswave의 지출 통계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정별 비용 지출 현황


김부련 대표는 이로서 비용에 대한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회사로 한발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


한건 했어!!



결과

(Consequence)

결국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하여 효율성을 추구하는 회사의 업무에서 회사의 현황과 비용 등을 따져서 가장 합리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중 개인 비용 지출과 같은 비용처리 부분은 민감한 사항이지만 합리적인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통하여 회사의 규모에 맞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고민도 풀어보자!


Docswave는 여러분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아직도 종이로 지출결의 문서를 작성하고 영수증을 풀을 붙여가면서 언제 처리될지 모르는 비용 처리를 하고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쉽고 빠르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Docswave 를 도입해보세요!


Docswave를 도입하시면 본인의 경비 처리가 명확해지고, 회계 담당자의 업무가 줄어들며, 회계사의 빠른 처리가 가능하고, 대표이사의 궁금증도 해소되고, 회사의 프로세스가 명확해지니 1석 5조입니다.


지금 바로 빠른 개인경비 정산을 위하여 "좋아요!"를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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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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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Problem)


장그래는 오늘도 헐래벌떡 출근하였습니다.

오늘도 바쁜 출근!!


그리고 자리에 않아서 주변을 살피었는데 "어 오과장님이 안보이시네?".... 담배피러 가셨나?
아무도 오과장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오과장님은 어디가셨나~

저녁때까지 오지 않는 오과장님을 기다리다가 하루는 가고... 아~ 오과장님은 어디가셨을까요?

우리의 직장에서 흔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사실 오과장님은 간만에 휴가를 가셨지만 제대로 알리고 가지 않으셔서 기약없이 기다리거나 황당해하신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우리의 상사와 동료의 휴가가 미리 공유되었다면 장그래는 고민없이 보람찬 하루를 보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휴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누가 휴가 갔는지 모른다!
2. 언제 휴가 갔는지 모른다!
자~ 이 문제를 함께 풀어 봅시다! 

해결책

(Solution)


클라우드 시대의 기업의 휴가 관리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장그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 누가 휴가 갔는지 모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휴가 일정을 공유하고 볼 수 있으면 오과장님과 같이 말없이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거야!!
음~ 그럼 누구나 사용하는 Google Calendar에 팀원들의 휴가 일정을 등록하면 되겠군!!
그럼 매번 내가 Google Calendar에 등록하고 공유하면 되나? 혹시 휴가신청서를 반려하게 되면 어떻게 처리하지....

Google Caledar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일정 관리 시스템에 일정을 공유하고 관리하면 되지만, 휴가신청서가 승인되면 등록되어야 한다는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Docswave는 Workflow 시스템으로 Google Calendar 뿐만아니라 기업의 소중한 휴가신청서를 Google Drive에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Docswave의 휴가 관리 프로세스

휴가신청서가 결재되면 자동으로 Google Caledar에 등록됩니다. 그리고 이 Google Calendar는 전 임직원에게 공유되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Docswave에서 자동으로 등록된 휴가 현황

이제 앞으로 편리하게 스마트폰에서 회사 임직원의 휴가 현황을 확인하세요~ :-)

2. 언제 휴가 갔는지 모른다!
그리고 언제 휴가 갔는지에 대한 정보는 언제라도 Docswave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Docswave의 휴가 현황 확인

각종 휴가 종류별로 휴가 현황을 살펴 볼 수 있으며, 관리자는 부서별 / 임직원별로 휴가 현황을 바로 확인하고 Excel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관리자는 년말에 연가보상비 처리를 위한 임직원 휴가 현황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 Docswave 덕분에 장그래 칭찬받겠는걸~ ;-)




결과

(Consequence)


이제 더 효과적으로 휴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한 장그래!
자~ Docswave 로 더 효과적으로 휴가를 관리하여 명랑한 회사 생활을 즐겨 봅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휴가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덤입니다. :-)

Docswave에 대하여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jangsunjin@softwareinlife.com 으로 메일 주시거나 https://www.docswave.com 웹사이트의 채팅창으로 물어봐주세요~

여러분의 "좋아요!" 한방이 여러분의 휴가를 보장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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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비스의 첫 관문은 일본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서의 발전을 꿈꾸면서 일본 시장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2년전에 Japan IT Week Autumn에 관람자로 참여하였다.

Japan IT Show라고 불리우는 일본 가을 최대의 IT Show!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에 있어서는 우리보다 한발 빠르면서도 어찌보면 아직 모두 클라우드화되어 있지 못한 시장! 일본 IT 시장!


처음 Japan IT Week Autumn에 참여할때는 그 규모에 앞도당하였다.

KOEX의 최소 4배 이상의 전시장을 누비는 정장 부대와 그 정장 부대를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홍보하는 수 많은 일본 IT 기업들을 보면서 여기가 바로 전쟁터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서비스를 위한 치열한 노력을 평가 받는 곳!

일본 최대의 서비스들이 각각 자신의 서비스를 치열하게 홍보하는 한가운데에서 일본을 바라보는 것은 사실 흔히 이야기하는 넘사벽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 곳에 2년만에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우리 서비스인 Docswave(http://www.docswave.com)을 들고 전시 부스를 열면서 왔다. 

단순한 참관자에서 참여자! 일본어로 출전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최병규 이사님의 배려로 빠르게 결정하여 참여한 일본 최대의 전시회!



일본 시장의 최대 IT Show의 한 공간을 차지하고 치열하게 홍보하는 것이 무었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1. Docswave의 일본 시장의 가능성 확인
  2. Docswave의 일본 파트너 확보
  3. Docswave의 Premium 기능 및 확장 방안 확인


일본 시장에서의 Docswave의 반응은 깔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UX로 인하여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많이 느끼고 많은 분들이 본인들이 사용해 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가셨다.

일본 파트너의 경우 아직 일본의 관행상 확정하기 어렵지만, KDDI, Softbank, NEC 등의 유수의 기업의 담당자 분이나 연결선을 찾았다. 이후 본격적인 파트너 관계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일본 시장에 맞는 몇가지 Premium 기능이나 확장 방안을 확인하였으며, 그중 Google Docs외에 MS Office 365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 무었보다도 우리가 일본 시장에서 우리 솔루션을 가지고 시장을 확대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생긴 것이다.

우리는 일본 시장에 나아갈 수 있다. 


제대로 진출할 수 있다.

더 나은 시장을 창출할 수 있으며, 우리의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

이 점이 다시 찾은 Japan IT Week Autumn에서 얻은 결과이다.





그리고 2년 뒤를 기약해본다.

2년 뒤 우리 Software in Life, Inc.에서 직접 만들고 서비스하는 3개 이상의 제품으로 단독 부스를 차려서 Japan IT Week Autumn에 전사가 참여한다.

하나의 워크샵이자 우리 제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을 2년뒤 가져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 만족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을 2017년에 만들고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곧 그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이제 미국으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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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이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링을 시작한 것은 우연하지만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추천에서 시작되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라는 제도를 제대로 시작하려는 담당자에게 여러분들이 멘토로 나를 추천했다는 전화에서 시작되었다.


멘토링!


한이음 멘토와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이메일 등으로 나름의 멘토링을 하고 있었지만,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의 멘토가 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나에게 매우 뜻깊은 일이었다.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사실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는 경제학도가 소프트웨어를 가르치는 멘토로 추천을 받고 멘토가 된다는 것은 사실 나에게는 새로운 모험이었다. 하지만 이 점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로 이끈 원동력이기도 하였다.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잘 모르기에 많은 분들을 찾아다니며 배웠고, 수 많은 스터디 그룹과 많은 책들을 읽고 결국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편입학하여 2년만에 졸업하리라는 나름의 예상을 깨고 컴퓨터논리회로 덕분에 4년을 다니며 또 배웠다.


그 와중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되었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되었으며, 작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지금의 블로그에 정리하기도 하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기도 하면서 다양한 분들과 만나며 함께 배우면서 성장하였기에 이렇게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가끔은 낭비적이지만 돌아보면 깊은 노하우와 이해의 폭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한 경험과 지식과 나름의 노하우를 영리하고 열정이 가득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나아간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새로운 모험이며 도전이자 또 다른 배움의 시작이었다.


그러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를 이제 나 스스로 그만 두려한다.

몇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이제 제대로된 멘토라고 나 자신이 인정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스스로 좋은 멘토의 멘토링은 멘티들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멘티들이 하고 싶은 것을 도와 나아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최소한 1주일에 2회 정도는 깊이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기술적이든 기획적이든 더 나아가 멘티들의 삶의 고민이든 함께 호흡해야 하는데,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며 멘티들이 고민하는 시간만큼 멘티들의 고민을 미리 고민하고 나름의 해안과 해법을 가지고 깊이있는 터치를 해주는 멘토링을 할 자신이 최근 없어졌다.


정확히 말하면 작년부터 특히 좋은 멘토로서 가슴에 남는 멘토링을 해주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에게 있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링은 그간 삶의 일부였으며, 나를 똑바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새로운 힘이었지만, 멘티들에게 나 자신이 만족하지 않는 멘토링을 지속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맴돌고 있었고 이제 완전히 결심을 하였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링은 6기 1단계 2차까지만 진행하고 더 이상 멘토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이제 떳떳하게 나 스스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를 그만두고 나보다 더 멋지고 깊이있는 멘토링을 해주실 새로운 멘토님에게 좋은 기회를 넘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부족한 나에게 축복이었던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를 떠나 언젠가 나 자신이 떳떳하다고 생각될때 나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한번 조금 더 재미있는 주제와 경험이 쌓인 커리큘럼으로 멘토링을 다시 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이제 나름의 커리큘럼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대한 걱정 가득한 시선을 보내는 점은 잘 알고 있다.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이라는 부분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제도는 대학이나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멘토들의 생생한 생각과 기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의 서비스를 고민할 수 있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영재들의 몇 안되는 탈출구이다.


이제 6년 정도 되었으니 소프트웨어 사업을 해서 성공하는 친구들이 많이 나와야 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


딱 20년 뒤에 스티브 잡스 같은 천재가 우리나라에 딱 1명만 나와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20년 뒤에 스티브 워즈니악 같은 기술적 천재가 10명만 나와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성공한 것이다.

또한 20년 뒤에 리누즈 토발츠 같은 오픈 소스의 대가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이끄는 커미터 분들이 딱 20명만 나와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는 성공한 것이다.


20년 뒤에 우리의 멘티는 스티브 잡스처럼 미래의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을 40%이상 장악할 것이며, 20년 뒤에 스티브 워즈니악 같은 기술적 천재가 이를 뒷받침 할 것이며, 리누즈 토발츠 같은 대가가 기술적 우위와 확산을 지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인재가 창업을 해야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천재는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깊은 기술적 이해와 실행력, 사업적 감각과 리더쉽, 인문학적인 소양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제품을 바라보는 사고와 통찰, 그리고 더 나아가 이를 제대로 판매하는 마케팅 능력, 하나 더 붙인다면 멋진 프리젠테이션 능력까지... 아.. 그리고 몇 번의 실패까지...


아무리 능력있는 멘토와 열정 가득한 멘티가 있더라도 1년안에 이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인재는 지속적으로 키워져야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

겨우 1년 지원했다고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의 멘티들이 모두 스티브 잡스가 되어야 한다고 강요해서는 안된다.


최소 20년을 바라보고 예전에 스티브 잡스도 수 많은 실패를 하고 성공하였듯이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제대로 밀어주는 제도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그래서 20년 뒤에 딱 한명의 천재만 나오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쏟아부은 모든 비용을 회수하고도 얼마나 더 남을지 애플의 시가 총액과 순이익과 매출액을 보면서 가늠해주기 바란다.

20년 뒤에 난 딱 한명이 아니라 더 많은 우리의 멘티들이 멋지게 성장하여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난 지금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를 떠난다.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신 멋진 멘토님들과 멘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멘토를 믿고 따라주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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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성공하는 것보다 망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세워 보세요!

사실 그게 더 중요합니다.


2011년 가을에 나는 중국 시안(장안)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중국 시안은 그 유명한 중국 진시황제의 왕릉이 있는 곳이다. 


그 곳으로 가면서 나는 평소 존경하는 이민석 교수님과 함께 버스안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실 2010년 8월에 창업을 하면서 뚜렸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첫발이었다.


나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된 기술력과 경험,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대한 폭 넓은 이해 덕분에 나는 우리회사가 엄청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믿었다. 즉,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도 끝도 없는 믿음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고 있던 시점이었다.


그렇게 1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이민석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다.


망하는 것에 대한 정의!


사실 대부분의 회사는 망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그러하듯 나 역시 망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고 목적한 바와 상관없이 나아가는 사업의 방향과 내 뚜렸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BM)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가득하였던 시점에서 망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들었을 때 나는 이제껏 많은 사업 관련 충고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찾게 되었다.


내가 바라는 것을 하지 않는 사업은 망해야 한다.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적어도 이런 경우에는 실패했다고 인정하고 망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사업을 통하여 실패하지 않고 사업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을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민석 교수님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망하는 정의를 세웠다.

그리고 바로 이민석 교수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다.


1. 급여가 밀리면 그 날 바로 망한다.

2. 재무제표에서 이익이 나지 않으면 망한다.

3. 2015년까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망한다.


회사로서 최소한의 책임은 당연히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나 역시 사회 초년생 때 벤처회사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급여를 받지 못한 적이 있다. 

사실 그 때 받지 못한 급여를 지금까지도 못받고 있다.


그 경험 덕분에 회사의 급여가 밀린다는 것 자체가 회사의 임직원 모두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회사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이 깨지는 시점이 바로 급여일 급여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벤처회사이지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면서 사업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급여가 밀리면서 진행되는 사업은 아집이자 실패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회사가 급여가 밀리는 날 망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반드시 급여가 밀리는 날 망할 것이다.


이러한 망하는 정의 덕분에 다행이도 우리 회사는 아직까지 급여를 밀려본 적이 없다.


여기까지는 사실 의식주의 문제처럼 아주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실함에서 출발한 망함의 정의였다.



두번째로 세운 망함의 정의는 바로 증가하는 이익이다.


참고로 저는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제학과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경제 관련 신문을 아주 재미있게 읽곤 하였다.

그 덕분에 이익이란 것이 회사에 어떤 의미인지 나름 알고 있었다.


아무리 회사가 의식주를 해결한다고 해도 성장하지 않으면 정체되고 적체되는 회사가 된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이익과 이를 통하여 회사의 임직원에게 환원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세금 등을 통하여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익이 나지 않는 회사는 결국 사실 망하게 되어 있다.


이 망함의 원칙 덕분에 우리 회사는 2010년 이후 많지는 않지만 매년 이익과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회사는 이익을 발생시키는 방법을 좀 더 글로벌 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세원 망함의 정의가 바로 2015년까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정의이다.


비록 명확한 BM을 세우고 출발한 회사는 아니지만,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기술력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특히 작은 우리나라보다는 글로벌하게 서비스를 해야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무한정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보다는 명확한 기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2015년!

회사를 세우고 노력한지 5년 안에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제공하지 않으면, 사실 회사를 더 지속한다고 하더라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발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하였다.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기술 중심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이어야 하고 그 비전을 달성하지 못하면 사업은 망해야 한다.

그 절실함에 세운 목표가 바로 올해까지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의를 기반으로 노력한 덕분에 Docswave란 의미있는 서비스가 이제 글로벌 서비스를 2015년 7월 20일부터 시작하였다.




전 세계 중소기업들이 쉽고 편리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업무를 처리하는 Cloud Workflow Service이다.

우리와 같이 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에서 하기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번 Docswave 의 글로벌 서비스 출시로 우리 회사는 2015년 망하지 않게 되었다.

망함이 두렵다기 보다 망해야할 때 망하지 않는 것이 두려운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되어 더 기쁘게 생각된다.



이제 새로운 망함의 정의를 세워야 한다.


4. 2020년까지 전 세계 1,000 만명 이상 사용하는 서비스를 3개 이상 제공하지 않으면 망한다.

5. 2020년까지 임직원의 회사 만족도가 국내 10위내, 글로벌 수준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가 되지 않으면 망한다.

6. 2020년까지 재무제표상 매출액 기준 국내 10위 내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가 되지 않으면 망한다. (단,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기준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였다고 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된 것은 아니다.

글로벌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가치를 인정할때 진정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발전할 것이다.


이에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되 최소 3개 이상의 소프트웨어가 글로벌 1000만 이상의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어야 한다.

아울러 그 수준을 글로벌 수준과도 일맥상통해야 한다.


모호하긴하지만 임직원의 회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해야할 시점이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더욱 많은 의견 등을 수렴하여 발전시켜야할 부분이다.


그리고 매출액이 증가하여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

최소 국내 10위권 안의 매출액을 달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매출액의 대부분은 회외에서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5년 망함의 정의를 실천하였으며, 그 실천의 노력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이제 앞으로 5년, 내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5년 동안 다시 망함의 정의를 실천하고자 한다.



우리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 더욱 만족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가 만족하고, 그래서 우리의 노력이 정확하게 보일 수 있는 2020년을 기다린다.


지난 4년 동안 인내와 인내와 인내의 시간을 함께 해준 우리 임직원 분들과 항상 깊은 조언을 해주시는 이민석 교수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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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책을 읽은 시간이 줄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텅텅 비어가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읽은 책이 바로 빅데이터 비즈니스입니다.


빅데이터(BigData)에 대한 여러가지 책과 이야기가 많지만 이 책을 정독한 몇가지 이유는 이 책이 주는 인사이트가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빅데이터 관련된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빅데이터가 가져다 줄 수 있는 효과 등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는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고민을 도와준 내용들입니다.


빅데이터란 무었인가?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인사이트"가 도출된다면 스몰 데이터라고 하더라도 유용하다.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인사이트"란 "개별적이고 즉각적이며 다면적인 검토를 거친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요구를 만족시키는 인사이트" 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본다면 아직도 불분명한 것이 바로 빅데이터란 개념입니다.

더욱 자세하게 확인하기 위하여 빅데이터의 특징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별적이고 즉각적이며 다면적인 검토를 거친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기점으로 생각했을 때 빅데이터가 지녀야할 특징은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수 많은 개별 요소 각각에 관한 것(고해상)을 고민도로 생성(고빈도 생성)한 다양한(다양성) 데이터이다.


각각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특징은 "고해상"이다.

즉, 기존에는 한데 묶어서 다루어왔던 현상을 각각의 요소로 분해하여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여야 한다.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데이터의 해상도가 높아야 한다.


두 번째 특징은 "고빈도 생성"이다.

취득이나 생성 혹은 처리 대상이 되는 데이터의 사이즈가 크지는 않더라도 매우 높은 빈도로 생성된다면 이것은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실시간 정책의 실시를 가능하게 한다.


세 번째 특징은 "다양성"이다.

정형적인 수치 데이터, 텍스트 데이터에 그치지 않고 웹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의 기록, 방법 카메라 영상, 디지털 사이니지를 보는 사람의 얼굴 사진, 위치 정보, 각종 센서의 데이터에서 수집된 데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연계하여 활용하는 것도 요구된다.


이러한 특징을 갖춘 데이터가 바로 빅데이터이다. 

데이터의 사이즈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위의 3가지 특징, 고해상, 고빈도 생성, 다양성이란 특징을 갖춘 데이터가 되려면 결과적으로 사이즈가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데이터 사이즈가 작더라도 위의 3가지 특징을 갖추고 있다면 빅데이터라 볼 수 있다.



이제 빅데이터가 사업자 관점에서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자.

경쟁 환경 속의 상황을 "제1의 벽"과 "제2의 벽"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해보자.

"제1의 벽"이란 전자화/자동화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벽이다.

아직까지 비효율적인 절차, 즉 서류와 도장이 사내를 돌아다니는 회사가 있는데 이는 "제1의 벽"(전자화/자동화의 벽)을 넘지 못한 사례이다.


제1의 벽을 넘었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전자화/자동화가 진행된 결과물로 눈앞에는 막대한 데이터가 생성되어 축적되고 있다. 하지만 그냥 쌓여 있을 뿐이다.

사장되었을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축적되지도 않은 채 방류되는 것들도 있다.

전자화/자동화로 인해 업무의 효율적인 면에서는 큰 성장을 이루어내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업자가 아직은 많다.

즉, IT를 활용한 "제2의 벽"(인사이트 도출의 벽)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제2의 벽을 해결하기 위하여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의 시장은 축소될 위험이 있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나 SI 개발은 이제 SaaS 서비스 등으로 이전되고 해외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여 국내 시장의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발생하고 있다.


빅데이터 비즈니스에서 클라우드의 역활을 생각할때는 부가가치가 클라우드로 올라가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즉, 다양한 데이터가 단말기를 통해 네트워크를 거쳐 클라우드로 집약되는 현상이다.


사실 위의 현상을 자동화시켜주고 워크플로우화 시켜주는 것이 우리 회사가 만들고 있는 Docswave란 서비스이다.

이렇게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집중되면 빅데이터의 특징을 만족하면서 제2의 벽을 넘어가기 위한 서비스를 구성 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에 따른 효용은 여러 갈래로 나누어 지므로 우선 관심의 범위를 정한다.

다벤포트 교수는 "더 깊게 분석할수록 더 높은 경쟁 위의성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그 단계를 정리했다.


(1) 정례, 임시 보고

(2) 조사(원인 지정)

(3) 경고(대책 제시)

(4) 통계 분석

(5) 예측, 추계

(6) 예측 모델

(7) 최적화


Docswave가 앞으로 위의 1 ~ 7의 과정을 자동화할 것이다.


서비스 모델과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할때 주의해야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빅데이터를 취즉하고 활용할 때 유저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

설사 유저에게 유익한 피드백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하더라도, 그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취득하면서 유저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면 유저는 피드백을 기다리지 않고 떠나버리게 된다.

유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마음 편하게 기꺼이 데이터를 제공하게 만들고 그 데이터를 수집하여 처리하고 분석한 후 적절한 피드백을 실시하여 기기나 서비스의 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선순환을 창출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선순환을 창출 할 수 있는 개념은 다음과 같다.


(1) 통신의 은폐

(2) 제로 클릭 서비스

(3) 속도에 의한 중독

(4) 유휴 시간과 유휴 자산 활용


제로클릭 서비스와 통신의 은폐, 그리고 빠른 속도, 시간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면 사용자는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3의 벽"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제1의 벽", "제2의 벽"이 해결되었다고 "제3의 벽"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며 빅데이터를 궁극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는 사용자가 "제3의 벽"을 넘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제3의 벽"은 사내 데이터 뿐만 아니라 외부의 데이터까지 활용하여 휠씬 고차원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의 벽"을 넘으면 활용 가능한 빅 데이터의 양과 종류는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우리 회사의 Docswave가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3의 벽"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법사의 지팡이가 되길 기원하며, 이 책을 모두 읽었다.

이 책은 빅데이터 기술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져다준 소중한 책이다.


한번 일독 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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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in Life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읽고  (0)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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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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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글을 남기고 싶은 제 블로그에 임시 포스팅으로 남을 수 있는 문서를 오늘 또 하나 작성합니다.

제 성격상, 하나의 완성된 글이 아니면 외부로 노출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500번째가 넘는 또 하나의 임시 문서를 지금 작성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어느덧 Software in Life, Inc. 란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한지 약 5년가까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지만, 결국 놓지 말아야할 단어가 바로 Guru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의 흔한 테크트리의 끝은 바로 Guru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코드와 친숙하고 자유 자제로 다룰 수 있는 단계인 Coder를 넘어, 이제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Programmer를 넘어, 소프트웨어 전반을 다루는 Software Architect가 되면, 자신의 영혼을 담는 Guru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도에선 종교 지도자를 뜻하는 Guru라는 단어는 결국 자신의 믿음을 실천하는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란 회사를 설립한 것도 더 좋은 소프트웨어을 만들기 위한 깨어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함 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녹녹치 않은 것이 바로 이 사업이란 분야인것 같습니다.


결국 사업은 성공이란 단어와 수익이란 단어와 그리고 성장이란 단어를 만족시켜야 하는 중요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성공이란 단어를 만족시키려면 먼 미래지만, 수익도 안정정이지 않지만, 성장이란 단어를 위한 몇가지 일들은 차근 차근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성장 속에서 수익과 성공을 꿈꿀 수 있기에 더 지속적이고 명쾌한 성장을 위한 노력은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성장과 수익과 성공이 제 인생에서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작정 성공하려고, 무작정 개인의 수익을 위해서, 무작성 성장하려고 회사를 설립하고 제 인생에서 가장 황금같은 시기를 모두 쏟아 부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국 깨어있고 실천하는 믿음을 가진 Guru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외형이 아닌 진정한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였습니다.


정말 멋들어지게 소프트웨어 회사답게 고민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소프트웨어만을 바라보는 좋은 문화를 가진 회사!

평생을 소프트웨어에만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고 싶은 회사!

이 회사의 제품을 평생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좋아요를 외치는 회사!


아!


이런 회사가 제가 꿈꾸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경영자가 되었지만, 전 제 마음속에서 그래서 Guru라는 단어를 놓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10년뒤 다시 초야로 돌아가겠지만, 그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Guru로서 회사를 세우고 경영하는 제 자신의 개똥 철학만큼은 놓지 않고 싶습니다.


네, 맞습니다. 더 미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깨달음이 없습니다.

아직 실천이 부족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제가 진정한 Guru로서 철학과 이상을 가지고 현실을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있습니다. Guru와 사업은 그리 쉽게 친숙해 질 수 없는 것을...

또한, Guru는 결국 제 자신이 Guru가 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Guru라고 인정될 때 될 수 있는 것이기에, 더 어려운 것도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아직 멀었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아마도 평생 이룰 수 없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제까지 깊이 배운건 굳은 의지는 꺽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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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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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만들어진지 어언 3년여간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이제와 돌이켜보면 부족함이 하늘을 찌르는 3년이었습니다.


이제와 많은 것들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3년여간 정확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아직 제대로된 소프트웨어 기반의 서비스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네, 이런 문제는 저에게 있었습니다.


제가 소프트웨어 관련된 기술은 이해하였지만,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사실 서비스를 만들어 보긴 하였지만, 제가 담당했던 부분은 거의 개발이나 아키텍처 쪽이라 여러 모로 부족하였습니다.



우선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던 저는 좋은 기술을 내재화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우리 회사 식구들이 스스로 기술을 내재화시키고 발전할 수 있는 회사를 꿈꾸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스크럼 등을 도입하여 기술이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문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술의 장기적인 발전은 좋은 서비스와 함께 나아갈때 의미가 있으며, 더욱 높고 깊어진다는 것을 더욱 절실하게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의 축적이 좋은 서비스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아울러 명확한 소통이 부족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빨리 팀화를 추진하면서 우리 임직원분들과 명확한 소통이 부족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서비스의 목표와 목적, 그리고 가치를 함께 나누는 노력이 부족하였습니다.


작은 팀에는 일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생산을 해야 한다.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똑바로 일해라(Rework)


똑바로 일해라(Rework)를 정말 감명깊에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명만 받았나 봅니다. 


나름 회사를 위하여 외부의 일 등을 차근 차근 처리하여 왔지만, 내부의 소통과 명확한 비전 제시 등이 부족하였습니다.

여기서 명확하다는 것은 구체적인 부분까지 함께 논의하고 호흡을 맞추면서 일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와 돌이켜보면 아무리 외부의 중한 일이 있더라도 내부의 우리 임직원분들과 더 적극적으로 호흡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훨씬 가치가 크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이제 더 명확히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은 사실 암흑속에서 진주를 찾는 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더 큰 비전을 만들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행은 차근 차근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했어야 합니다.


가장 쉽고도 단순한 방법은 자기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려면 매일 수백가지의 세세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런데 그 제품이나 서비스가 남이 사용할 것이라면 모든 결정을 암흑속에서 내려야 한다.

핵심을 찾아내라.


똑바로 일해라(Rework) 중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하나 만드려면 여러가지 결정을 그때 그때 적절하게 내려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결정을 더 빠르고 핵심에 가깝게 내리기 위하여 작은 기업의 대표는 더 긴밀하게 그리고 더 명쾌하게 더 재미있게 더 가치있게 항상 소통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서비스, 제품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차근 차근 발전할 수 있었겠죠..

2013년도의 내 자신의 우왕좌왕함이란......



저는 이 점을 많이 많이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러헌 점을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몇 가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정한 좋은 팀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이를 통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일에 모든 역활과 책임을 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메일 등을 통한 의사 소통을 강조하였지만, 이는 한계가 명확한 의사소통이었으며, 정사직언을 바라는 것 자체가 공허한 매아리 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 있어 몇가지 획을 긋는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지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식구들의 노력과 열정을 더욱 모으고 아름답게 가꾸어 간다면, 저보다 현명한 저의 회사 식구들과 더 재미있게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해야 하나 봅니다.

아마도 평생 초보대표를 못벗어 날듯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생길텐데...

한 가지 명확한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고 그래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회사분들이 좀 많이 답답했을텐데.....

잘 이야기해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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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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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장선진입니다.


간만에 좋은 책을 읽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최근 경영을 하면서 배워야 할 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은 순간 순간 판단을 할때 무언가 저 마음 속 깊이에서 나오는 가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바른 방향을 잡아줄 등대같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아 보이는 기회가 있더라도 가치 판단의 기준과 합당한 것인가를 명확히 사리구별하여 의사결정하지 않으면 모든 일들이 헛수고가 될 수 있기에 더욱이 이러한 등대같은 기준을 나름 명확하게 세우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조언도 구하면서 함께 생각나는 책들을 읽습니다.

그중 하나가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이란 도서입니다.







스타트업인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와 같이 32개의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자와의 인터뷰를 담은 도서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며 짧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지금 저에게 매우 유익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많은 리소스가 없기 때문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좋은 글입니다.

정말 필요한 기능말 개발하면 모든 기능이 제대로 사용된다.

결과적으로 이 제품에서 사용되지 않는 기능은 하나도 없었다.

이런 점이 대기업과의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유다.

....

우리는 대단히 훌륭한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가 아니었기 때문에 제한된 자원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구현했다.

똑같은 인력을 돈과 시간이 충분한 개발환경에 두었다면 오늘날의 베이스캠프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Basecamp 창업자 : David Heinemeier Hansson


고객이 원하는 진정한 기능이라면 제대로된 기능만 있으면 되겠죠~



아울러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우리의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을 간단하게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주어진 일을 쓸데없이 늘어지게 하지 말고 꼭 해야 할일을 제대로 해야 한다.

두가지 기능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애초의 목표를 기준으로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올때까지는 하지 않는게 좋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일을 추가해서는 안된다.

간단해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집중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쉬워진다.

적게 그리고 필요한 일만 하는 것이 중요하다.


delicious.com 창업자 : Joshua Schachter


불필요한 일들을 줄이고 일을 더 간단하게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쉽게 타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타협이 좋은 아이디어를 죽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소신을 굽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따르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끔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냉철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두들 반대하지만 스스로는 확신하는 것이라면 새롭고 혁신적인 것일 가능성이 있다.

반면에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이라면 평범할 확률이 높다.


blogger.com 창업자 : Evan Williams


진정한 혁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에 관한 매우 좋은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어쩌다 주워들은 많은 마케팅 아이디어 때문에 혼란스워했다는 것이다.

마이클과 나는 프로그래머였기 때문에 영업이나 마케팅은 잘 이해하지 못했다. 영업과 마케팅이 하이테크 회사가 성공하는데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지만 온통 수수께끼 같았다.

 그 분야에 대해 알아기기 시작했을 때 영업과 마케팅에 필요한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마케팅 예산도 없었다. 나는 많은 신생회사들이 처음 1, 2년동안 우리처럼 어떻게 해야 고객이 제품을 사게 할 수 있을지 알아내느라 좌충우돌하는 것을 보았다.

......

이런 모든 노력들은 나름대로 시도해볼만한 마케팅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이런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5년의 경험 끝에 우리가 얻은 결론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인 마케팅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매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에 쏟아부은 시간을 제품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했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

더불어 고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경쟁사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그들은 아무 상관 없다.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왜 당신 제품을 구매하는지 또는 구매하지 않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신경 써야 할 점이다. 그러나 그때는 알지 못했다.


Fogcreek Software 창업자 : Joel Spolsky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기술 중심의 기업이 마케팅 및 세일즈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역시 같은 입장입니다.


Fogcreek Software 의 조엘이 매우 명쾌한 답을 내려주었습니다.

열심히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별도의 마케팅이 없어도 사람들이 서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가장 좋은 소프트웨어라는 것을요~


역시 조엘입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많은 통찰을 전해주었습니다.



간만에 제대로된 등대의 빛을 본것 같습니다.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하여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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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in Life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0) 2014.03.20

WRITTEN BY
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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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최근 CSB(Cloud Services Brokerage)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SB에 대한 내용을 개인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우선 1차적인 정리인데 추후 더욱 보강하여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연재 형식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며, 원문 전체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궁금하신 부분 등에 의견주세요~ :-)


  1. CSB(Cloud Services Brokerage)의 필요성

    1. CSB 관련 현황

최근 클라우드 이용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B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CSB는 개인과 기업 등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함에 있어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공급하고 더 나아가 이를 관리하며, 감사하는 역활 등을 수행하는 역활을 담당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용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CSB가 없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급 및 확대가 늦어지고 있다.


이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기업의 전산 시스템 등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필요한 클라우드 자원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한 전략 수립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인도하는 CSB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 간을 연결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리 및 감사 등을 제공하는 사업자를 CSB라 하며, 이미 미국에서는 일반화된 사업 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편화 되면서 지금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유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에 대한 Needs가 폭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특히 기업 등에서는 자사에 필요하고 유리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도입안등을 설계하고 체계를 세우며, 더 나아가 클라우드 자산 관리 등을 하기 위하여 CSB가 매우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1. CSB가 가져올 변화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성과 경재성은 이미 입증되었으며, 그간 문제시 되었던 보안성에 관한 의혹과 문제점 등이 많이 해결되고 있는 시점이다.


아울러 각 개인과 기업은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어 항상 원하는 정보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이 최근 이루어 지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제대로 하고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CSB는 이러한 개인과 기업 등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도입, 관리, 운영하여 주고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에 대한 감사까지 진행하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유익하다.


더 나아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평가 및 복잡한 기능에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에게 유용성을 제공하므로 매우 유익하다.


특히, 마치 은행과 같이 클라우드 자산을 관리하고 보증하므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코디네이터 역활을 담당한다.


이에 대한 가장 큰 변화는 IT 자산 구매에 대한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까지는 하드웨어 및 관련 장비까지 일괄 구매하는 방식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서비스를 구입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매만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될 것이다.


아울러 기존의 라이센스 개념이 변화되며 특히 사용자별 기간제 사용 라이센스가 일반화되고 라이센스 비용 역시 저렴해 질 것이다. 이는 마치 부품을 사서 쓰고 사용을 다하면 처분하는 모듈 방식의 소프트웨어 구매가 일반화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개념도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며 필요한 기능 등이 자동으로 추가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화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프트웨어 업계 전체를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로 기존에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업체에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으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아, 결국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매우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마치 앱 스토어에서 원하는 앱들을 즉시 활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시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게 즉시 도입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 유통체계 전반에 막대한 파급력이 예상되며, 결국 이러한 것들을 중간에서 관리하고 연결하여 주는 CSB의 역활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


    1. 클라우드 지식 서비스의 필요성

CSB의 역활은 단순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고 관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는 지식 서비스의 창출이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개념 자체가 다양한 컴퓨팅 요소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 체계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각각의 요소들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영역이며,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더 나아가 단순하게 기술만 알아서 되는 일이 아니며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하여야만 가능한 서비스가 CSB이다.


CSB는 클라우드 관련 지식의 집합체이며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한 경험까지 포괄하는 매우 복잡한 지식을 요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아직 많지 않으며,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발전에 저해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CSB가 갖추어야 할 클라우드 관련된 지식은 매우 폭이 넓다.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중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대한 이해와 이를 조합하여 제공하는 노하우와 더 나아가 각기 다른 클라우드 업체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노하우와 역량 및 커스터마이징을 해줄 수 있는 기술적 역량과 더 나아가 각 비즈니스 전략에 맞게 적절한 서비스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 등을 모두 겸비하여야 한다.


이러한 역량은 매우 높은 수준의 지식 및 경험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관련된 지식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능력 역시 겸비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CSB 전문 기업에서 일하는 임직원은 최고의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클라우드 시대의 핵심 인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업체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만을 비즈니스 모델로 생각하고 있으며, CSB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비용투자, 기술 역량 강화, 인력 확보 등에 소홀이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해외 CSB 업체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여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 저해 및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1. CSB 전문가의 필요성

이러한 현황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및 서비스에 대한 전문가의 필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각각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나 서비스 별이 아닌 전체적인 관점에서 이를 바라보고 조율하고 컨설팅 할 수 있는 CSB 전문가 가 필요하다.


CSB 전문가의 육성은 단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발과 제공 및 더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쌓은 경험을 취득하여야 만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전문가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CSB 전문기업의 육성을 통하여 CSB 전문가를 배출하여야 한다.


결과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양화되고 복잡해질수록 CSB 전문 기업 및 관련 전문가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CSB 사업자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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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angs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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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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