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 앞에서 생각에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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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인생의 길을 고민하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불 구불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과감히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평탄한 길을 갈지..
그리고 이 길의 고비를 넘어갈때 과연 구름 속에서 무지개를 볼 수 있을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쩐지 전 이 길을 가고 싶습니다.

힘내야 되겠죠.. 더 큰 힘을 내야겠죠.. 가지 않는 길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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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yh09 도비 2009/09/21 19:24 address edit & del reply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로버트 리 프로스트 피천득 옮김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And be one traveller, long I stood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꺽어 내려간 데까지,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바라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습니다.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u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그 곳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던 게지요.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lly lay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두었습니다.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한숨을 쉬며 이야기 할 것입니다.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I took the one less travelled by,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위 시가 생각나네요 ^^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java2game.com 장선진 jangsunjin 2009/09/22 01:00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도비님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도비님 말씀대로 힘내겠습니다. 아자 아자~ 잘 되겠죠 ;-)

  2. 김우겸 2009/09/22 05:0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장선진님.
    제가 선진님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힘들다고 느껴지는 시기가 성장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득템(?)하시는 기회라고 느껴지네요 :)
    현명하신 분이기에 심각하게 고민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마음 속의 결정을 그대로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java2game.com 장선진 jangsunjin 2009/09/22 10:34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김우겸님 :-)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제 진로에 대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가 참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마음속의 결정은 어느정도 하였으나.. 늘 그렇듯 이게 맞는 결정인지에 대한 고민이 떠나지를 않네요.. ㅡ_ㅜ

      휴~ 이번 주중으로는 결정하려고 합니다. 잘 되겠죠 ㅎㅎㅎ

      김우겸님도 항상 화이팅하시구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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