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스테이징이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스테이징이란 것이 과연 정확하게 무었인지 잘 모르고 사용해왔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스테이징(Staging)이란 무었인지 위키피디아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늘 감사한 이 위키피디아~ 땡큐입니다.
위키피디아의 내용중 프로젝트 관리(http://en.wikipedia.org/wiki/Project_management)에 대한 부분 중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법(Project management approaches)부분에 스테이지(Stage)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법(Project management approaches) 의 내용을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스테이지와 스테이징이란 용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키피디아의 내용중 스테이징(Staging)과 관련된 내용을 추려서 정리하였습니다.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전통적인 접근방법(The traditional approach of Project management)
전통적으로 단계화된 접근법은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하여 일련의 단계를 식별한다. "전통적인 접근방법"은 프로젝트의 개발에서 프로젝트를 5가지 컴포넌트로 구분한다. 5가지 컴포넌트는 4개의 스테이지(stage)와 1의 컨트롤(control)이다.
- 초기화 스테이지(Project initiation stage)
- 프로젝트 계획 또는 설계 스테이지(Project planning or design stage)
- 프로젝트 실행 또는 제품화 스테이지(Project execution or production stage)
- 프로젝트 모니터링과 제어 시스템(Project monitoring and controlling systems)
- 프로젝트 완료 스테이지(Project completion stage)
도표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Project_Management_(phases).png
모든 프로젝트가 각 스테이지를 거쳐야만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여러 프로젝트들은 계획(Planning) 단계를 거치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모니터링(Monitoring) 단계를 거치지 않을 수 있다. 몇몇 프로젝트는 단계 2와 단계 3 및 단계 4를 여러번 반복한다.
많은 분야(Industries)에서 이러한 스테이지를 활용하고 있다. 종종 이런 접근 방식을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이라고도 부르며, 선형 흐름에 따라 하나의 작업들을 진행하고 다른 작업을 진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약간씩 다르게 적용한다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스테이지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의 공통된 절차를 따른다.
"문제를 정의하고, 대안을 검토하고, 방안을 선택하고, 구현과 평가를 한다.(defining the problem, weighing options, choosing a path,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따라서 각 스테이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존재하며,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일반적으로 5가지 컴포넌트를 바탕으로 각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볼때 스테이지(Stage)에 따라 각 단계를 구분하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을 스테이징(Staging)이라고 한다.
이상으로 스테이징(Staging)에 대한 용어 정리를 마쳤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고 있는 위키피디아 덕분에 이번에도 용어 정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스테이징이란 용어의 분명한 의미에 관하여 많이 궁금하였는데, 이번에 확실히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나 정리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rchitecture for Software > Architec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판과 큰 시각화 차트(Kanban Boards and Big Visible Charts) (13) | 2009/07/10 |
|---|---|
| 소프트웨어와 서비스(Software and Service) (7) | 2009/04/19 |
| 프로젝트에서 스테이징(Staging)의 의미에 대하여 (6) | 2009/04/12 |
| Convention over Configuration(CoC)에 관하여 (10) | 2009/04/04 |
| 태스크 중심의 인터페이스(Task-Focused Interface)에 대하여 (4) | 2009/03/25 |
| Google의 SaaS 기반 서비스의 평가 기준 (0) | 2008/12/12 |
-
arload 2009/04/15 11:04
staged delivery도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waterfall 모델과 interation 모델간에 장점을 합친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깊은 연관이 있을듯 합니다.
http://qnnp.wordpress.com/2008/11/05/staged-delivery/
참고하세요
-
레몬에이드 2009/04/24 07:15
마치 이터레이션의 순환 사이클을 프로젝트 단위로 키운것 같은 느낌이네요 ^^
전통적이라고는 하나 제가 최근에 익힌 방법론 들과도 유사하기도 하구요
좋은 정보 잘 들었습니다
스테이지는 처음 들어봤어요 ㅎㅎ-
jangsunjin 2009/04/24 19:36
네~ 저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RUP의 경우에 이 주기를 길게 한번씩 더했다면, Agile의 경우 더 짧게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스테이지를 거친다는 점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만 스테이지가 예전에 비하여 명확하지 않아서 그 구분이 애매모호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
Red Rabbit 2010/10/13 16:22
스테이징에 그런 뜻이 있었나요.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배우며...
DW 구축할 때는 Staging Area를 집결지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DW에 올려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직전에 각종 데이터 소스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변환하고 모으는 곳이지요.
군대에서도 비슷한 경우에 사용하더군요. 총 공격에 앞서 병력과 화력을 집결하는 장소를 Staging Area라고 부르네요.
일반적으로는 시가 행진을 할 때 행사에 참여하는 인력과 장비, 소품 등이 집결하는 장소도 Staging Area라고 하네요.
뭔가를 보여주려고 할 때 관련 인력과 장비가 총 동원되어 대기하는 집결지 == Staging Area
괜히 아는 척 한 번 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