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
최근 블로깅이 뜸했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여러 분들을 만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오프라인에서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만나뵌 분중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에 대한 자괴감 섞인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음.. 물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정말 쉬운 직업은 아닌것 같습니다.
매일 같이 바뀌는 기술과 알아야할 것들이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며, 계속 되는 야근과 악몽같은 디버깅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직업이 배워야할 것들이 없겠습니까? 아니면 일이 많지 않은 직업이 과연 몇개나 되는지요. 그리고 그런 직업들중에 가치있는 직업이 정말 몇개나 되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서 97년 IMF 금융위기가 우리나라를 휘감아 모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그 시절..
그때 다들 좋아하는 할일없고 편한 직업들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퇴출당했습니다.
그 후 거의 모든 직업이 계속 노력해야하고 공부해야하고 나름 직업적인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제 직업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정말 사랑합니다.
아마 전 다시 태어나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택할 것 같습니다.
무었보다 이 직업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이 분은 누구나 아는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유명한 스탠포드 대학교의 졸업 축사에서도 밝혔듯이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의 아들이었으며 입양된 가정에서 자랐으며 대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하였습니다.
또한 애플을 경영하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격으셨습니다. iCon 스티브 잡스 란 책을 읽어보면 스티브 잡스에 대한 환상이 여지없기 깨지며 iCEO 스티브 잡스란 책을 읽으면서 그나마 그간의 노력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습니다. 즉 쫓겨날만 해서 애플에서 쫓겨났었던 분입니다.
하지만 이 분은 자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시 애플을 전 세계의 유수의 모바일 회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현재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이시지만, 이분의 원래 직업은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습니다.

다른 예로 잘 아시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역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사실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윈도우 덕분에 편해진 면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의 성공담은 매우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보다 못한 인도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시 국제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안철수 박사님의 성공담이 유명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처럼 무궁 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이 많은 직업도 흔치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런 무궁 무진한 가능성들을 자포자기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비유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노가다꾼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삽질한다..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이 콘크리트 건물도 아닌데... 그리고 우리가 두드리는 키보드가 삽도 아닌데 삽질은 왜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직업을 비하한다면, 그 누구도 우리의 직업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은 세상을 바꾸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수 없이 펼쳐져있는 웹 사이트는 누구의 손에서 만들어 지며, 그곳에서 값진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만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친구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의 덕택입니까?
우리가 서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하고 잇는 것은 누구의 덕분입니까?
바로 우리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이 하나 하나 만들어 가고 있는 세상이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없으면 이러한 발전도 이룩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제 그만 탓하고, 더욱 가치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의 가치를 잘 모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의 가치를 넑리 알려야 합니다.
이제 그 길이 더욱 넓게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열리는 모바일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수 많은 모바일 소프트웨어 덕택에 손안에서 수 많은 정보와 서비스들을 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직접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가 과연 모바일 분야에만 국한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에서 시작한 소프트웨어의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는 모바일을 넘어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에 전파될 것입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더욱 많은 곳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마시고 더욱 높은 가치를 가진 소프트웨어를 많이 만드셔서 좋은 여건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저 역시 그러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직업도 노력하지 않은 직업은 없으며, 세상의 어떤 직업도 자기가 낮추어 이야기하는데 남이 높여서 말해주지 않습니다.
주제 넘은 이야기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널리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블로깅이 뜸했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여러 분들을 만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오프라인에서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만나뵌 분중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에 대한 자괴감 섞인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음.. 물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정말 쉬운 직업은 아닌것 같습니다.
매일 같이 바뀌는 기술과 알아야할 것들이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며, 계속 되는 야근과 악몽같은 디버깅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직업이 배워야할 것들이 없겠습니까? 아니면 일이 많지 않은 직업이 과연 몇개나 되는지요. 그리고 그런 직업들중에 가치있는 직업이 정말 몇개나 되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서 97년 IMF 금융위기가 우리나라를 휘감아 모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그 시절..
그때 다들 좋아하는 할일없고 편한 직업들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퇴출당했습니다.
그 후 거의 모든 직업이 계속 노력해야하고 공부해야하고 나름 직업적인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제 직업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정말 사랑합니다.
아마 전 다시 태어나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택할 것 같습니다.
무었보다 이 직업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이 분은 누구나 아는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유명한 스탠포드 대학교의 졸업 축사에서도 밝혔듯이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의 아들이었으며 입양된 가정에서 자랐으며 대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하였습니다.
또한 애플을 경영하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격으셨습니다. iCon 스티브 잡스 란 책을 읽어보면 스티브 잡스에 대한 환상이 여지없기 깨지며 iCEO 스티브 잡스란 책을 읽으면서 그나마 그간의 노력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습니다. 즉 쫓겨날만 해서 애플에서 쫓겨났었던 분입니다.
하지만 이 분은 자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시 애플을 전 세계의 유수의 모바일 회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현재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이시지만, 이분의 원래 직업은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습니다.
다른 예로 잘 아시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역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사실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윈도우 덕분에 편해진 면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의 성공담은 매우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보다 못한 인도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였시 국제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안철수 박사님의 성공담이 유명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처럼 무궁 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이 많은 직업도 흔치 않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런 무궁 무진한 가능성들을 자포자기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비유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노가다꾼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삽질한다..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이 콘크리트 건물도 아닌데... 그리고 우리가 두드리는 키보드가 삽도 아닌데 삽질은 왜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직업을 비하한다면, 그 누구도 우리의 직업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은 세상을 바꾸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수 없이 펼쳐져있는 웹 사이트는 누구의 손에서 만들어 지며, 그곳에서 값진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만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친구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의 덕택입니까?
우리가 서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하고 잇는 것은 누구의 덕분입니까?
바로 우리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이 하나 하나 만들어 가고 있는 세상이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없으면 이러한 발전도 이룩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제 그만 탓하고, 더욱 가치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의 가치를 잘 모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의 가치를 넑리 알려야 합니다.
이제 그 길이 더욱 넓게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열리는 모바일 소프트웨어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수 많은 모바일 소프트웨어 덕택에 손안에서 수 많은 정보와 서비스들을 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직접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가 과연 모바일 분야에만 국한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에서 시작한 소프트웨어의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는 모바일을 넘어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에 전파될 것입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더욱 많은 곳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마시고 더욱 높은 가치를 가진 소프트웨어를 많이 만드셔서 좋은 여건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저 역시 그러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직업도 노력하지 않은 직업은 없으며, 세상의 어떤 직업도 자기가 낮추어 이야기하는데 남이 높여서 말해주지 않습니다.
주제 넘은 이야기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널리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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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티브 잡스` 키운다."라는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많이 읽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뉴스를 접한 저의 첫 느낌은 이제 소프트웨어 분야는 누구 한사람이 이루어가는 생태계가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서비스들이 융복합되면서 훌륭한 소프트웨어로 발전해가는 시대인데, 이런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은 또 하나의 정책 오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보통신부는 이번 정권이 들어서면서 없어졌습니다.
수 많은 IT 관련 국가 정책과 각종 업무를 총괄하던 부서를 없애버린 정권이 바로 이 정권입니다.
이로 인하여 수 많은 IT 관련된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마 여러분들도 잘 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시점에서 또 하나의 쑈를 벌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스티브잡스라는 발상은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사람의 천재가 IT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폰의 부품들은 삼성전자가 공급하였으며, 아이폰 말고도 안드로이드나 윈도우스 모바일등의 다양한 모바일관련 운영체제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가장 성공한 소프트웨어는 리눅스(Linux)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는 사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리눅스란 운영체제가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면 안드로이드 역시 그렇게 각광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리눅스는 수 많은 서버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각종 임베디드 장비나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 근간을 구축하고 있는 훌륭한 운영체제입니다.
리눅스는 리누스 토발츠(Linus Benedict Torvalds) 혼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절대 아닙니다. 한명의 천재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수 많은 해커들이 모여서 만든 소프트웨어입니다.
즉, 메일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해가면서 공유를 통하여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운영체제가 만들어지는 방식을 보면 결코 한사람의 천재를 지원하는 것이 옭은 방식이 아님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과거의 천재교육 방식과 동일한 생각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업계를 지원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소프트웨어 업계의 생태계를 바르게 보지 못하고 깊은 고민없이 쏟아내는 망상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IT와 소프트웨어 업계의 발전을 이루고 싶다면, 장기적인 정책과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정보통신부를 부활하고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분야는 그네들이 생각하는 땅만파서 되는 일이 아니라 장기적인 육성을 통하여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을때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미국의 소프트웨어의 원동력이 그 오래된 실리콘 밸리에서 나오는 것 처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원동력을 키우려면 제발 생각하는대로 내뱃지 말고 장기적이고 전략적이었던 그분의 정책을 이어가주시기 바랍니다.
휴~ 이런 정책들이 얼마나 더 계속 나올지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중국에 교육 정책은 100년일 바라본다고 합니다. 중국의 동북아 공정은 100년을 바라보고 진행된다고 합니다.
100년 뒤에는 정말 고구려가 중국의 속국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 점입니다.
그리고 사실 중국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홍콩을 영국에 팔때 매우 적은 돈으로 팔았지만, 무서운 점은 100년뒤에 반환하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금융 허브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100년전의 조상이 반환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홍콩은 계속 영국령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굴욕속에서도 100년을 바라보았던 조상 덕분에 중국이 지금 누린 이익은 대단합니다.
우리도 이런 긴 안목을 가진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100년뒤에는 미국을 추월하고 중국을 추월할 수 있습니다.
이 뉴스를 접한 저의 첫 느낌은 이제 소프트웨어 분야는 누구 한사람이 이루어가는 생태계가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서비스들이 융복합되면서 훌륭한 소프트웨어로 발전해가는 시대인데, 이런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은 또 하나의 정책 오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보통신부는 이번 정권이 들어서면서 없어졌습니다.
수 많은 IT 관련 국가 정책과 각종 업무를 총괄하던 부서를 없애버린 정권이 바로 이 정권입니다.
이로 인하여 수 많은 IT 관련된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마 여러분들도 잘 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시점에서 또 하나의 쑈를 벌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스티브잡스라는 발상은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사람의 천재가 IT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폰의 부품들은 삼성전자가 공급하였으며, 아이폰 말고도 안드로이드나 윈도우스 모바일등의 다양한 모바일관련 운영체제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가장 성공한 소프트웨어는 리눅스(Linux)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는 사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리눅스란 운영체제가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면 안드로이드 역시 그렇게 각광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리눅스는 수 많은 서버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각종 임베디드 장비나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 근간을 구축하고 있는 훌륭한 운영체제입니다.
리눅스는 리누스 토발츠(Linus Benedict Torvalds) 혼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절대 아닙니다. 한명의 천재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수 많은 해커들이 모여서 만든 소프트웨어입니다.
즉, 메일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해가면서 공유를 통하여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운영체제가 만들어지는 방식을 보면 결코 한사람의 천재를 지원하는 것이 옭은 방식이 아님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과거의 천재교육 방식과 동일한 생각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업계를 지원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소프트웨어 업계의 생태계를 바르게 보지 못하고 깊은 고민없이 쏟아내는 망상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IT와 소프트웨어 업계의 발전을 이루고 싶다면, 장기적인 정책과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정보통신부를 부활하고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분야는 그네들이 생각하는 땅만파서 되는 일이 아니라 장기적인 육성을 통하여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을때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미국의 소프트웨어의 원동력이 그 오래된 실리콘 밸리에서 나오는 것 처럼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원동력을 키우려면 제발 생각하는대로 내뱃지 말고 장기적이고 전략적이었던 그분의 정책을 이어가주시기 바랍니다.
휴~ 이런 정책들이 얼마나 더 계속 나올지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중국에 교육 정책은 100년일 바라본다고 합니다. 중국의 동북아 공정은 100년을 바라보고 진행된다고 합니다.
100년 뒤에는 정말 고구려가 중국의 속국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 점입니다.
그리고 사실 중국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홍콩을 영국에 팔때 매우 적은 돈으로 팔았지만, 무서운 점은 100년뒤에 반환하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금융 허브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100년전의 조상이 반환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홍콩은 계속 영국령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굴욕속에서도 100년을 바라보았던 조상 덕분에 중국이 지금 누린 이익은 대단합니다.
우리도 이런 긴 안목을 가진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100년뒤에는 미국을 추월하고 중국을 추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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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테스트 가이드북 - ![]() 조셉 두마스.제니스 레디쉬 지음, 방수원.박성준 옮김/한솜미디어(띠앗) |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따질때 기능성을 중심으로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사용성임을 이 책을 통하여 확실히 느꼈습니다. 약간은 딱딱하지만 좋은 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조금 더 사용성 높게 만드시려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
사용성은 제품의 기능성처럼 모든 제품의 특성 중 하나이다. 기능성은 제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리킨다.
기능성을 테스트한다는 것은 제품이 제품 명세서대로 작동하는지 보는 것이다.
반면 사용성은 사용자가 제품을 어떻게 다루는가를 나타낸다.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자가 보인의 필요에 의해 제품의 해당 기능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참고로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는 기존 심리학이나 행동과학의 경험론적 연구(Empirical Study)를 지칭하는 인간 참여자를 대상으로하는 Experiment와 구별된다. 이것은 사용성에 대한 연구가 그동안 정례화된 실험방법론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제품은 사용될때서야 비로서 그 가치를 부여받는다.
이때 "사용"이라는 단어는 사용자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사용성은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여 직무를 빠르고 쉽게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 사용성이란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사용자는 제품을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
- 사용자는 제품을 통해 과제를 완수하고자 한다.
- 제품이 사용하기 쉬운지는 사용자가 결정한다.
참고로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의 사용자의 학습곡선이 매우 이상적이다.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는 많은 기능중에 실제로 20% 내외의 기능만 사용한다. 마치 파레토의 법칙을 보는듯하다. 하지만 사용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는 점점 사용자가 각 기능을 자연스럽게 예측함으로써 이상적으로 사용성이 높아져 80%내외의 기능을 활용한다.
제품에 사용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Could와 Lewis(1985)는 사용성 개발의 4가지 원리를 제공하였다.
- 처음부터 끊임없이 사용자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 사용성의 모든 측면을 고려하고 통합하라.
- 처음부터 끊임없이 사용자가 제품을 테스트하게끔 하자.
- 반복하여 설계한다.
기술을 위한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를 위한 기술
사용성은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 사용자는 당연히 배우기 쉬운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며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제품 판매량 증가 ==> 사용성이 매우 높은 Apple의 iPod나 iPhone이 대표적이다.
- 같은 기업의 타제품 판매 촉진
- 기업 이미지 강화
- 사내 제품의 비용 절감
- 제품 지원비 감소
- 제품 교육비 감소
- 업데이트 및 유지의 필요성 감소
- 관련 문서 및 교육 과정 제작 시 용이
사용성 테스트란 무엇인가?
- 제품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이다. 각각의 테스트 특수 목표와 관심사항을 가지고 있다.
- 참가자는 실사용자를 대표한다.
- 참가자는 현실적인 과제를 수행한다.
- 테스트 팀원은 참가자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 테스트 팀원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사용성 테스트와 베타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보다 베타 테스트가 유용한 정보를 산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베타 테스트는 제품을 받은 사람 혹은 기업이 베타 테스트 버전을 사용한다는 보장이 없다.
- 피드백의 형태가 체계적이지 않다.
- 대부분의 경우 베타 테스터를 관찰하고 행동을 기록하는 사람이 없다. 대부분의 베타 테스터는 과제를 사행하는게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관심보다는 과제 수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용성에 대한 테스트가 정확하게 이루어 질 수 없다.
사용성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사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품 제작시 사용성은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한다.
- 사용성은 제품 개발 단계 초기부터 고려되어야 하고 계획되어야 하며 제품에 부여되어야만 한다.
이를 위하여 사용자 직무 및 과제 파악을 해야 한다.
이상입니당~ 사용성 테스트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후 오픈한 후 수 없이 들리는 에러 요청 및 개선 요청이 이런 사용성 테스트로 어느 정도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Books in Life > read in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용성 테스트 가이드북 (0) | 201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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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어느 대학교 4학년 분에게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 분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를 꿈꾸시는 분이셨습니다. :-)

참 멋진 생각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라는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조언을 구하시는 그분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노력들이 나중에 훌륭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성장하실 수 있는 좋은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많은 일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맡은 프로젝트나 아니면 중급규모의 회사의 프로젝트에서 나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라는 역활을 수행하곤 하였습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기 위한 정식적인 교육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 분에게 제가 조언한 것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기 위한 정식적인 코스나 아니면 알아야할 지식들이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처럼 많은 것들을 알아야하는 직업은 없는 듯합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고객에게는 소프트웨어 전체를 책임지는 책임자이자 컨설턴트입니다.
개발팀에게 있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전반적인 구현 기술과 일정 및 인력을 책임지는 총괄 책임자입니다.
기업입장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정해진 예산과 일정 범위안에서 소프트웨어를 훌륭하게 구축하여 기업의 이익을 만들어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본다면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알아야할 것도 많고 책임도 많은 그야 말로 슈퍼맨과 같은 존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정말 슈퍼맨인것 같습니다.
수 없이 많은 기술과 고객의 요청사항이나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들을 줄줄히 알고 있어야하고 더 나아가 이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까지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모든 것들 책임지는 총괄 책임자 입장에 있기 때문인듯합니다.
이렇게 어려워 보이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라는 직업을 제 관점에서 바라볼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말고 건축의 아키텍트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건축사에 가장 유명한 건축가(Architect) 중에 안토니오 가우디(Antoni Gaudí)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스페인에 많은 건축물들을 남겼는데 가장 유면한 건축물이 위의 그림에 있는 "성가족교회 Gaudí's unfinished masterpiece, Sagrada Família"입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가우디는 1852년에 태어나 1926에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위의 "성가족 교회"는 1882년부터 건축을 시작해 아직도 건축중입니다.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직도 건축중인 이 유명한 "성가족 교회"는 건축가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축을 할만한 건축물을 설계한 철학!!!
이러한 철학이 소중한 건출물을 탄생시키지 않았을까요?
어떻게 건출물을 효과적으로 많이 지을까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어떻게 하면 100년을 넘어서 수 백년을 이어갈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것인가!
이것은 기술보다는 협상력보다는 철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면에서 건축가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게도 이러한 철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효과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소프트웨어의 깊은 철학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기술적인 공부도 중요하지만 많은 인문서도 읽으면서 철학을 키워갈 필요가 있으며, 진정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철학가적인 사상과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가우디처럼 철학을 가진 좋은 건축물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메일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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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2010/01/30 15:39
우연히 지나가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정말 힘이 되어 주시는 글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쳐가 바로 저의 꿈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룰수있는 자신감이 된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글을 가져 가겠습니다. 항상 이 글을 보며 다시한번 제가 가야할 방향을 다지고 또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선진 jangsunjin 2010/01/31 12:15
아네~ :-)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다니 정말 기분 좋은 일이네요~
저 역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당~ ^^
동우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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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하였던 Tstore 안드로이드 공모전이 곧 열릴 예정입니다. :-)
이미 2009 공개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었기에 이번 Tstore의 안드로이드의 공모대전에 많은 관심이 가는군요~
특히 기존에 아이디어 공모대전에 장려상을 받았던 작품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다듬고 싶습니다.

SKTelecom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임시 문의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tac.tstore.co.kr/ 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두시궁~ Coming Soon~ ;-)
이미 2009 공개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었기에 이번 Tstore의 안드로이드의 공모대전에 많은 관심이 가는군요~
특히 기존에 아이디어 공모대전에 장려상을 받았던 작품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다듬고 싶습니다.
SKTelecom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임시 문의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tac.tstore.co.kr/ 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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